신수향2는 기존 신수향의 낭창함보다는 빳빳함에 주안을 둔 로드로 알고 있습니다
경질대 유행에 은성도 발맞춰 나간다고 출시한 로드로 보시면 될듯~^^
하지만 그랜드수향은 기존 신수향과 성향은 엇비슷하지만 보다 질기고 내구성은 높은 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신수향이 떡밥 손맛낚시대라면 그랜드수향은 수초 생미끼낚시, 어느정도 강제집행에 유리한 낚시대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카본 테잎도 신수향 대비 두껍고 묵직합니다~
만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랜드수향 vs 신수향이 부모님을 똑닮은? 누가봐도 친형제로 볼 정도의 형과 아우 같은 관계구요. 성향은 비슷한데. 낚시대 등급에서 조금 차이가 나구요.
신수향2는 초리가 0.85mm로 굵게 나온 낚시대인데. 신수향의 살~짝 늘어지는 느낌의 DNA를 공유하고 있는 데. 액션감이 꽤 다른 느낌의 낚시대 입니다. 초리0.7mm를 가진 기존 신수향 라인에 비해 무던한 느낌이 있다고나 할까. 신수향 형제들이 다 아빠를 많이 닮았는데. 유독 신2만 엉뚱하게 엄마를 많이 닮은 그런 느낌?
필드에서 실사용을 꽤 해봐야 기존작들과 다른 느낌을 알 수 있다는.
NT수향2는 전작 NT수향의 성향을 닮은 후속작인데. 기존 NT수향에서 앞쏠림을 조금 줄이고, 초리를 0.8mm로 줄여 샤프한 느낌을 조금 살린 낚시대입니다. NT수향들은 신수향 라인의 살~짝 늘어지는 느낌은 없는 편입니다. 애네들은 태생적으로 살짝 경질을 띠죠. 네이밍대로 'New Type', 그냥 수향시리즈들의 사촌형제로 보시면 됩니다.
엔티수향은 외사촌 입니다.^^
대성질이나 손맛이 다르더라구요.
엔티는 성질이 좀 다릅니다
다대편성시엔 엔티가 좀 더 나을듯 합니다.
경질대 유행에 은성도 발맞춰 나간다고 출시한 로드로 보시면 될듯~^^
하지만 그랜드수향은 기존 신수향과 성향은 엇비슷하지만 보다 질기고 내구성은 높은 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신수향이 떡밥 손맛낚시대라면 그랜드수향은 수초 생미끼낚시, 어느정도 강제집행에 유리한 낚시대로 보시면 될것 같네요~
카본 테잎도 신수향 대비 두껍고 묵직합니다~
만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신수향2는 초리가 0.85mm로 굵게 나온 낚시대인데. 신수향의 살~짝 늘어지는 느낌의 DNA를 공유하고 있는 데. 액션감이 꽤 다른 느낌의 낚시대 입니다. 초리0.7mm를 가진 기존 신수향 라인에 비해 무던한 느낌이 있다고나 할까. 신수향 형제들이 다 아빠를 많이 닮았는데. 유독 신2만 엉뚱하게 엄마를 많이 닮은 그런 느낌?
필드에서 실사용을 꽤 해봐야 기존작들과 다른 느낌을 알 수 있다는.
NT수향2는 전작 NT수향의 성향을 닮은 후속작인데. 기존 NT수향에서 앞쏠림을 조금 줄이고, 초리를 0.8mm로 줄여 샤프한 느낌을 조금 살린 낚시대입니다. NT수향들은 신수향 라인의 살~짝 늘어지는 느낌은 없는 편입니다. 애네들은 태생적으로 살짝 경질을 띠죠. 네이밍대로 'New Type', 그냥 수향시리즈들의 사촌형제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