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오후 장소 문천지 수로 미끼 지롱이 및 구르텐 짜가 오후 6시 부터 아침 8시까지 눈 뺄갛게 쳐다보고 있었음 새벽되니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아침 까지 비옴!! 조과 뺄간눈알 2알, 널부러진 깨수통 3ea, 지롱이통 4ea, 제발 좀 지롱이통 과 께스통 가져 값시다 그리고
그럼
담주 뵙겟습니다
아싸 1빠다!!!
2등도 !!!!
접니다!!!!
흑흑흑!!
댓글이 너무 고파서리!!!
우리네 월님들 죄송합니다. 우리네 월님들 만날생각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흑흑흑!!! 엉엉엉!!
물가 에서 뵙기를 간절히 고대 하겠습니다.
으!!!!!!!!!!앙~~~~~~~~~!!!!
앗싸리야 3빠다 ㅎㅎ
비를 너무 많이 맞으신듯....ㅋㅋㅋㅋㅋ
ㅌ ㅕ...후다닥..ㅎㅎㅎ
" 무슨, 혼자놀기를 하시는거가요?"
그러니 그냉 두어야죠. 해석이 만만치 않으실것 같은데...
흑벵어님 사진으로 본 문천수로...멋진 수로더군요.^^
"여기는 절대로 토붕친구님을 혼자 노시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공간입니다."
19일 오전11시에 대접고 왔습니다
낫마리이더군요 기온이 오르면 대박조황이 나올듯합니다
고생 하셧습니다 올한해..건강히..항시..안출하시고..
어복 만땅..받으셔요 ^^
꺼깽이를 4통이나~
토붕친구님께서 댓글이 고푸다요~~~
월님들요~퍼떡~댓글 안달고 뭐~하능교~
다음출조에는 대구리 타작 함 하이소~
사장님 욕봤습니다.
올 나이트 쉬운 일이 아니죠!
화이팅 합시다!
지금 몇번째인지 ....
토붕님 후딱 물가에서 봐야죠
혼자만 손맛 보지 마시고
같이....
아직도 영 번역이 안됨.......ㅎ
다음엔 그런 만행을 저지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