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낚시대를 드리우지 못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구경만했네요. 출장갔던곳 근처의 저수지에서 찍었습니다.
이 추위에...선택 잘~~~ 하신거내유
아님..
청포도의 영어식 표기로 포도청 이라 하는겁니까!?
또,
묻지 마라 하시면 아무도 묻지 않을거라 자신 하시면 제목을 저렇게 쓰신건가요?
것도 아님, 저처럼 꼭 묻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청년이 있음을 간과하신건 아닌지,,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낮낚시라도 했으면 싶었는데~~~
무님 쫌 이상해진듯... ㅋ
거기 붕어 제가 다 잡아 왔어요 ㅎㅎ
그림 쥑입니다 ^^
외대일침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와룡산하마님, 어쩐지... ㅎㅎㅎ
붕샘99님, 야간낚시라도 할까 싶었는데 붕샘99님의 작품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
뭐
핑계인듯요~~ ㅋㅋㅋ
잠수타유 ~~^♥^*
담구나 안 담구나.
한대피나 열대 피나...
어차피 조과는???
켁 난 외이모냥 일까
텨~~~~~~~~=======333
그나저나 언제한번 뵙습니꺼?ㅠ
인사도 지데로 못드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