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반만 얼린 얼음. 해서 물 반 얼음 반. 마짜나효.ㅡ.,ㅡ; 미지근한 물을 붓고 쒜킷쒜킷 바로 마시면 꽈추까지 짜르르 얼어요.ㅡ.,ㅡ;
조상님들 좋아하시겠습니다
저래 이뿌게..
허리는 괜찮으시쥬??
건강 챙기시구유.
문중에 벌초비 많이 내 놓으라고 하세요.
빨리끝내고 물낚한번 다녀오세요
해서, 전 무죄입니다.^^;
벌초가 마무리 돼가고 있습니다.
갈퀴질 몇 군데+ 다시 예초기로 곱게 마무리 공정이 초큼 남았습니다.
문중에서 벌초비를 따로 주지 않습니다.
이게 다 큰소리 치시기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입니다.
11대조 대문중 벌초를 제가 잠시했었는데 그곳은 이제 외주를 줬다고 합니다.
가서 확인해보니 그럭저럭 욕 안 먹을 정도는 벌초가 된 듯합니다.
하드는 끝나고 씻고 누가봐 바밤봐 옥동좌.. 이런 것들로 하나씩 먹습니다.
허리가 좋아지면 9월에 1박을 함 가볼까 구상 중입니다.^^V
물반얼반 맞네예
많이 힘드시겠네요..
..
저는 이번벌초 또 건너 뛰었죠..
갑자기 일주일 앞당긴대서..
뱅기표도 무르고..
..
돈벌면..돌판깔고 한자리에 싹 다 모실라고요..ㅡㆍㅡ
얼음반.
맞네요.ㅋ
그나저나 끝나간다니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낚였어요...ㅠㅠ
공공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