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바다에 인접한 평지형 저수지서 말뚝찌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문득 보름달 조과에 대한 속설이 떠올라 다른 곳의 조황은 어떤지 궁금해 집니다 각지의 실시간 조황을 올려주세요
찌는 오롯이 자리만 지키고,
소쩍새 울고 풀벌레 우는 고즈넉한 밤입니다.
모기도 없구 션하니 좋습니다.^^
션~~ 합니다.. ㅎ
낚시하기 딱좋은 날씨군요 션하니
고기가 없을뿐.....
말뚝입니다요~~
그냥 즐기고 있습니다 ^&^*
선선하니 좋읍니다.
초저녁에 입질, 이제 자야합니다 .새벽녁 시작될듯합니다.
달이 밝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킁거 한마리
목줄이 터지는 바람에 못건졌어요 ㅠㅠ
묵직한 느낌이 최소 사짜 이상!
우리동네는
붕선생 처럼 이쁘게 올려주는
눈불개 란 놈도 있어서
붕선생인지 눈불개인지는 모르지만
아쉽네요.
물가에 계시나요? ㅎ
대체로 조과들이 안좋으신거 같습니다
속설이 맞는건지 아직도 찌는 미동도 않네요
꽝꾼 선생님들.^^;
그림 그립니다 ~~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