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7대 입니다
좌로 29ᆞ36ᆞ40ᆞ42 ᆞ36ᆞ34ᆞ32 대 폈습니다
요즘 넘 바쁜데 오늘하루 동생과 쉬러 물가에 나와 봤내요
휴가나온 동생은 새로이산 섶다리와 록시 52대
와50 ᆞ48대 ᆢ 편성 중이내요
동생 휴가 끝나면 다 제꺼 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맘에 맞는 평생 조우 입니다
항상 둘이 내기 합니다
월척이상 20 만 허리급 50 만 4짜는 200 만
내기로 ᆢㅎㅎ
아직 20 만 이상은 같이 낚시하며 거래가 성사 안돼내요
늘그렇듯 조과는 댓글에 남기렵니다
현제 살치 1마리 했내요 ㅋㅋ
그리고 동생분에게도 안부 전해주고요....^^
짠물낚시 지가오면 붕어낚시 가는데
제가 거의 지고있습니다
일하다 배고프고 손이 떨리면, 월척에서 이상한 댓글을 남기곤 한답니다. -.ㅡ;
허릿급 한 수 걸치세용~ ^^
일빠요
돈받고주기는 걸렀다는 불편한진실^^;;
재미있게 놀다오셔유~~*
감기 조심 하시고..
기도해 드릴테니.
이기시면 반띵..^___^
열심히..
열심히만..ㅎ
월이면 노래방에 도우미에 맥주고
허리급이면 단란하게 양주 각일빙이고
사짜면 싸롱에 밴드에...
스팩타클 하네요^^
이왕지사 싸롱급으로 한 수 하이소
동생이랑의 출조가 가장 편안합니다.
근데 한번 빡시게 행군한 이후엔
잘 따라 나서질 않네요.
형제 정을 도탑게 해주는데는 낚시란 취미가 제일이라 봅니다.
즐거운 조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