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물구경 나왔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낚시 좋아하시는 형님께서 근처에 계신다고 전화가 와서 함께 둘러보며 산보하는 중입니다.^^;
최근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 복잡했습니다.
문중 산 소송건, 시제, 이장, 문중총회..
벚꽃이 벌써 다 져가는군요.
비가 100mm는 와줘야 해갈이 될 텐데요.
아참!
요즘에도 물가에 다니시면서 꼬기들 괴롭히는 분들이 계시던데 징짜 그르지 마요.ㅡ.,ㅡ;
어머니 모시고 갈 택시는 왜 안 오는 건지..ㅡㅡ;
걍 소식 한 줄 전해드립니다.
생각이 많으실때는 낚시가 최고입니다~~2
새우, 참붕어 자생.
떡붕어는 조금 있는 것으로 압니다.
토종 44까지는 나왔다는데요.
46인가? ^^;
낚시 갈카 드릴테니. ㅡ,.ㅡ"
44센티 도전 해보시지요.
낚시한수 갈챠주입쇼.ㅡ,,ㅡ
아픈 허리도 집안일도
모든일들이 순조롭게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
건강 관리 잘하세요~~
일단 건강하셔야..
골치아픈 일들은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하시고..
언능 나으셔야될텐데 쾌차하세요
한쪽으로만 던지지 말구 양쪽 다 써야
안아픕니다~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침을 맞아 보시는 것도....
붕어 잡는 거는
안까묵었쥬???
머리속 복잡할땐 물멋이 쵝오쥬 ~
물가에 가긴 했는데
괴기 괴롭히진 않았어요
박사님 ,, 오랫만에 뵈니 좋네요
허리는 낚이꾼들에게 498 꼭 하시라
덕담하시면 자동으로 나을겁니다. ㅎㅎ
넝담이구요.
허리 아파본 사람만 압니다. 암것도 못하죠. ㅠㅠ
빠른 쾌유 진심으로 바랍니다.~~뤼박사님.
빨리나으시소.
꿀벌 한 백마리츰
보내가
벌침을...
생벌침을
놔 드리믄
무쟈게
좋아라할거인디...
살아있는 생벌 여섯마리를 보내?드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