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낚시가 그리워지네요. 답답한 가슴을 억눌르고 일은 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은 넓은 저수지에 대를 피고 커피한잔 먹는 모습만이 떠올르네요. 다들 저처럼 물낚시가 그립나요? 이제 출근합니다..사무실에서 월척지에 대를 널어볼까합니다 에혀.....
무탈하시죠?
이상시럽게 이번 연말연초는 두문불출이 유행하나봅니다.
물낚그리는 몸이 선배님 뿐이겠습니까..
눈 딱깜고 두달만 참아 보시자구요.
맨날하면 재미없어요..
꾹 참았다가 따듯한 봄이오면 그때 하셔야
낚시의 참맛을 알죠..
마눌이랑도 마찬가진것 같더라구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러다 병납니다요~
구녕이라도 쑤시러 가야지요~
아니믄 눈좀 녹으면 남도로......
저도 그립습니다,,
가까운 하우스라도 가야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도 그리 시간보냅니다~~
저도 넘 추워서 꼼짝없이 방콕하고 있읍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얼음위로 한번 올라가셔야죠??
저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읍니다..ㅎㅎ
전 그것도 못했는데 ㅜㅜ
좀만있음 금방 봄이 오게죠 머 ㅎㅎ
몸살이 다 날라고 하네요 ㅠ.ㅠ
열씨미 일햇으니 스트레스 풀겸 다녀올께여 ㅎㅎㅎ
14일에는 울팀 모두 구멍뚫으러 갈께여요^^*
밤에 뚫을 구멍이 읍어예......
작년처런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더라면 아마 최소 1주일에 2-3회정도는 여기저기 구멍 뚫고 다녔을텐데....ㅠ
이제 전빵 거둘 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