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요. 오늘은 궂은 날이지만, 따뜻 합니다. 소고기 구워먹고 자리에 와도 자동빵은 없네요. 수심 23칸 3미터 부터 40칸 5미터~~~ 옆자리 어르신들 어제 제자리에서 연안에서 얼굴 못봤다 하셔서, 발판놓고 수면위서 팍팍 쑤셔 놓습니다만...글쎄요^^;
부러워요 지금얼낚중인데 아침부터
꽝중입니다 큰넘으로재미보이소^^
전 낼 물냄새 맡앗볼까 싶습니다
학님 손맛 보이소
저두 물가에 나와 있습니다^^
즐건시간 보내세요
돼지고기드셨으면 자동빵~~ㅎㅎ,,
잘 지내죠?
소고기가 부럽네여..
ㅋㅋㅋㅋ
꽝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