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멍, 찌멍. 그 여유로움과 서양의 노을빛을 감상하는 이순간 한폭의 그림이어라~ 차갑게 식어버린 봉돌을 만지며 겨울을 제촉하는 자연의 흐름을 읽는, 나는 조사이어라~ 쓰~벌! 말뚝이네!
꽝쳐유~~~^^
물멍만 하시길~
내일 자게방 출입금지 ^^;
영업상무만 다녀갑니다 ㅠ ㅠ
콩나물해장님
강제로 멍때리고 있습니다~ ㅡ,ㅡ,,
쩐댚님
지발, 그래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기상 지금쯤 몇수 해야 정상인데,,,,
오늘을 위해서 생전 처음 전자케미라는 신문물을 접했는데
아무래도 죽지않는 불빛 구경만 할것같습니다 ~^^
내일 여장샷 올리실거 같은 느낌...
아니거등요~^^
물멍도 좀 때려줘야죠..
긴긴밤..내내 건져올리실거믄서..!
..
아흐..낼아침..두바늘님 게시물은..
건너뛰어야겠다고..다짐해봄미다..
하실꺼죠.
마눌님 엄명이십니다
이번에도 두바늘님 조과로 대리만족 할랍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건너뛰기 없기~^^
용우야님
밥만 줄겁니다~ ㅎㅎ
쌍동님
참개손만 많이 많이 보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
한실선배님
그게 될런지요~
한잔하고 자려합니다 ^^
안속아요~
내일아침에 한망태기 올리실꺼면서ㅡ.,ㅡ
낚수좀 갈챠 드려야하는데 ...
신용회복에 무던히 애쓰며 찌멍 때리고 있습니다 ㅡ,ㅡ
규민빠님
한수만 부탁드립니다~ ㅎ
표시를 해둘걸 ,ㅋ
에이~~
그런 아마추어는 아니지~요~ ㅎㅎ
물멍, 찌멍만 하싶셔~~~~
열심히 찌멍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신문물이 좋기는 합니다 ㅎㅎ
이박사님
앙되요!
저도 신용회복이란걸 해야합니다,
자게에 신용불량 이라서~ ㅋ
여기는 그래도 쬐금 물이 불었습니다~
가마니 밑구녕 터져유... ㅡ.ㅡ)?
ㅋㅋ
아이, 참말로 ~
그럴일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