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바람 부는날 따가운 노을 햇살이 내눈을 비추니 잠자기 딱! 좋은 날이네~ 수면에 떨어진 낙엽들은 한폭의 그림이 되고, 때아닌 전시장에 앉아 가을을 감상한다. 미동 없는 저 찌 들이 한줄기 선 그리기를 바라며,,,
빵 좋은 물돼지 세마리 보냅니다 조만간 만나실겁니다
몸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처음으로 가을을 느껐습니다.
해떨어지니 그 감정도 사라지네요 ㅎ
따따하게 즐겨유.
사진 한장 올리는것도 잊으신 천사님??
보일러 불 붙였습니다~^^
일산뜰보이님
같이 감상하려 올리려는데 안올라가서요~
쪼매?만 기둘리시소~~~^^
보일러는 짱박고, 마약은 충분히 제공하겠습니다~ㅎ
사명감으루 밥을 퍼주시는디 오늘은 갸들이 뭐래유?
인사는 지대루 해유?
간만 에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눈이 시리도록 파아란 하늘~~~
두바늘 채비 님도 가을 타나 봅니다.
사명감이 아닌 사랑으로 밥을 주지만 진짜 사랑은
확인 하려하지 않는 것이나는~ 험험!
머여어님
처음으로 자연을 감상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