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회했던곳은 사정낭 못가고 잠시 짬낚하러 집근처 계곡지로 나왔네요 ㅠ 10시까지 이빠이 쪼아 볼게요 ㅋ 옥수수2대 지렁이 1대로 출발합니다
수도권 회원들에겐 거의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미세먼지 심하다니 마스크 또 추위예방 하시고손맛보세요..
고기까지 잡으면 안됩니다 ^^
미리 축하드려요^^~~~
마당에서 내려다 보믄 되죠..,
아..집앞 낚시터..꿈입니다..
중학교때 자취집 전방 삼십미터에..
파도가 치는데였는데..
밤에 횟불들고..낙지잡으러 다니고..
아..그때가 기똥찬 때였네요..^^
거시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