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가센 배스터에서 밤낚시를 했습니다 작년에 완전히 물을 빼고 바닥을 보이고 그후 몇개월이 지나 해가 바뀌고 올해부터 물을 조금씩 가두어 수위는 만수의 3분의1 정도 옥수수에도 입질이 오고 지렁이에도 입질이 오고 조과는 여섯치 몇수 배스가 없어지고 예전처럼 짬낚시가 가능한 터가세지 않은 저수지가 되어가는듯하여 기대가 됩니다
생태가 변하기도 하지요.
좋네요.
예쁜 사냥터 만드세요.
베스 이식해 놓으면 베립니다.
2~3년후면 정말 토종터가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