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안보이기에 어디가서 뭘하나 궁금했는데...
아주 멋있는 보금자리를 틀었군요...
속칭 "샾" 이라 표현되는 가게도, 낚시점이라기보다는 "낚시인의 쉼터"란 느낌이 강했구요.
늘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처음먹은 그 마음 오래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물사랑님의 환경에 대한 애착은 정말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물사랑님의 가장큰 장점이자 매력은 , 예의가 정말 바르다는 것입니다.(물사랑...너...담에 인사할때 고개만 까딱하면 주거.!!!!! ^^)
"물사랑" 이란 아이디....님은 쓸 자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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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할거예요. 인격이 완성에 가깝지요.
선비 정신 도 투철하고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