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안는데는 안갑니다 더구나 모기들... 독사지 입니다 독사는 없고 붕어도 없고 있는거라고는 잠만 .... 머 주변에는 요런게 많더라는 거죠
떠나고 싶어라~~~~~
산딸기도 탐스럽게 익었네요 ㅎ
션하것내유...
혹시 배스터?
잘 보관하시길......ㅎㅎ
이십년후에 꺼내보는겁니다
아!~~~~그땐 날아댕겼는데.....
물색 예술입니다. ^^
산딸기하면 정윤희할머님이~~^^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ᆞ"
"피조개 뭍에 오르다ᆞ"
그리고
"산딸기"
산에서 ##치시다 기절하시더니
은퇴하셨쥬...
트로이카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ᆞ
음 한 5번은 더 가면 포인트라던다 무슨 어종이 있는지 파악이 될거 같습니다
이젠 조런데만 가기로 했습니다
산딸기는 바리 냉장고로 들어 갔습니다
요상스런 내미가 나는데가 있었는데 아마도 독사가 있은듯해서 그냥 왔습니다
산딸기는 머 간단히 1kg정도...
거기 붕어 입질파악 끝났습니나
이제 날밤지 붕어들,,
좋은시절 끝났어,,,,
근데 거기 새우가 왜 그렇게 커요...
겁나 요긴 하다는 이야기가ㅡㅡ
1편부터 4편까지 탐독 하면서.....화장지 참 많이도 썼었는데.....
그립습니다....
주변이 정갈하고 쾌적해야지.. 괴기는 후 순위^^
그렇죠 저런데를 가야만 하루 쉬는것이지요
날밤님 친하게 지내요..
선녀님과 저역시
물이 안 맑은문 대를 담그지 않는 수타일이라서..
경치좋고 물맑은 선녀지로 함 놀러 오시죠...
블루길 한 망태기 자신 합니다. ^^;
머꼬싶따
산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