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저의 무례한 글로 인해
기분이 언짢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물은 엎질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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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 멋진 출조지마냥 물가에서 평온해 지는 맘은 누구나 같을겁니다...
렌스님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이소~~^~^
엎지러진물은 금방말라요~ 수고하십쇼!!
콩나물국 한사발로 속좀 푸시지요
그들만에 리그니 지역까지 들멱이네요.
참 말로 할말은 많습니다만.
약주를 한잔하셨다니 그냥 이해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어수선한 자게방 분위기에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도 잠시 발끈 했지만, 살펴보니 글의 종류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