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실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보내주신 선물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손맟마니 보시고요.
뭉실님,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나눔 이어갈것 찾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어북 충만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빙어 송어 많이 만나시고
빙어튀김 한입만요
페튀김 말구요.ㅡ.,ㅡ;
안 부러운 척~ ㅡ,.ㅡ)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쪼메 배가 더 아프구로 염장을 지르면
비오는날 먼지가 나도록 뚜드리 맞겠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