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가신 분들이야 그렇다 치고요. 집에 계신 분들께옵서는 모하시고 계세효? 저는 빗방울 1초에 몇개씩 떨어지나 세고 있습니다.^^; 며칠 또 일이 빡셌는지 몸이 찌뿌등한 게 몸살기가 있네요. 자게방 얼쉰들 고뿔 걸리시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산삼깍두기, 녹용회무침 해드시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전 아나콘다+혹등고래 중탕이나 한사발 들이켜야겠습니다.^.~
세병 먹으니 기분이 알딸딸 해지는걸 느꼈슴다.....
사람들은 이래서 술을 먹나 하고 느껴본 하루 임다......
무탈 하시죠?.....ㅎㅎ
몸조리 잘하세요
저는 꼬기 잡느라
넘 정신이 없습니다 ㅜㅜ
규민빠님
얼릉 집에 가셔요..;;
붕어읍네요ㅠㅠ
지는 인자 저녁 먹고 마누라 안마 받음서 답글 달고 있시유~
눼? 진짜냐구유?
당근 진짜쥬... 진짜라니께유!!! 진짜여유!!! ㅡ,.ㅡ
수시로 뽑아주고있읍니다
7km가 넘더구만유...총 10,044보...ㅋ
소는 못잡구 돼지 항정살에 저녁먹구 텔레비죤 보고 이쓔~~~~
풍란도 두개 옮겨 심어야는디 화분이 읎네요..ㅡ.,ㅡ
좋아보입니다
마눌이 끓여준 감자탕 먹고선~
배불러 듁것네유~~~ㅎㅎ
전 제가 젤루 바쁜 줄.. ^^;
며칠 짬낚을 몇번해봤는데 캔옥에 4짜 나오는 그 보낚시터는 벌써 물을 빼버렸고, 다른 보는 마름이 중앙부에 더 많아 떵어리들이 연안으로 안 붙네요.
또 다른 보는 물이 너무 맑습니다.
이제 해남군 보낚시터나 준계곡 캔옥터, 준계곡 마을 앞 소류지를 노려봐야 할까 봅니다.
물론, 고추 다 뽑고 그 자리에 마늘 심는 일이 급하긴 합니다.
태풍은 낼 비를 더 뿌린다 그러고
이미 쓰러진 벼에 이 무슨 못할 짓인지 올해 벼농사도 대충 견적 나오네요.^^;
리모콘 운전 하고 있습니다.
집에와서 쐐주 한하고 컴 보고 있네요 태풍 온다 칸께네
기기들도 몸사리능가 꿈쩍들 않네요 ^^^^^^^^^^^^^^^^^^^^^
왜요???
유능한 BJ가 게임하는 스타크레프트보고있음.
시간 잘갑니다^^
차박하면서 자빵 노립니다
다들 방콕하세요.^*^
쓰러진 벼 까지
세워야 하니 할일이
태산입니다
엉아가 감당해야
할일이 왜 이렇게 많은지...
낚시 하는 사진 올리기
많이 미안합니다 ㅜㅜ
실은 벼는 세우기 포기합니다.
요즘엔 그냥 내버려둡니다.
그거 세우다 사람 골병들면 병원비가 100배 나옵니다.^^;
뱜따블 끌고 산책 겸 논이나 둘러봐야겠습니다.
아참!
태풍이 가까이 오는지 바람도 세지고 빗방울도 굵어지더니 또 잠시 소강상태네요.ㅎ
1.메이져 (야구) 시청...
2.서바이벌 (당구) 시청하고...
3.다음 (출조)지 물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