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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9 10:51

부럽구먼유~

22-09-09 11:06

아아니 두몽님~
장을 보셨으면 전을 부치셔야죵.
아 아니 꼭 부러워서 이러는 건 아니구유.ㅡ.,ㅡ;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22-09-09 11:11

내일 손님맞이할려고
산적꿉고 있슴돠.
떡도찾아와야되고
오후에는 숙부님과
일잔땡겨 볼랍니더.
명절 무탈하게 보네세요.

22-09-09 11:17

ㅠㅠ
선배님 홧팅!!!

전 부치고
밤도 치고요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22-09-09 11:18

오늘은

산채가 아니신가 바여????

22-09-09 11:28

끌려 다니고 있슈.

창고형 정육점에 시장에 또 마트로..

22-09-09 11:32

햐~ 부럽구먼유~
전 동그랑땡 굽는디... ㅡ.ㅡ

22-09-09 13:11

캬~~~

부럽 구먼유

22-09-09 13:42

근무중.. 일당 준다고 내일까지.. 하루 30준데서 홀랑 넘어갔슈..

22-09-09 13:49

오늘은 꽝치세요~~~~~~ㅎㅎ

22-09-09 14:15

낚시 가까마까 고민중십니더
낮엔 재미 볼만한 곳이 주변에
잘없는지라...
밤엔 내일을 위해 일찍 접어야하고...
우찌하까 고민만 계속중입니다.
손맛 보시고
명절연휴 잘보내세요

22-09-09 15:25

좋은 시간 보내세요^^!

22-09-09 17:20

부럽네요 근무중입니다 작년에도 그렇듯 오래도 근무걸렸네요 여휴 네네
즐러운 명절 되세요

22-09-09 18:07

몇년만에..
일없는 명절연휴를 맞이했습니다.
..
딸아이가 와서..
마눌님이랑 셋이서 명절 분위기 낸다고..
전부치기..잡채만들기 실습시키고 있어요..
서른살 되도록..어떤 음식도 만들줄 몰라서..-_-;;

22-09-09 19:40

추석 전날 탈출을 하시다니?@.@
이기 두몽님 포스?
대단하세유.

22-09-10 09:54

전 그동안 제가 슈퍼유전자인걸로 착각하고 살았슴돠..
8일 확진판정받고.. 격리중에 있습니다.
ㅠㅠ..
어제까지는 겁나 아팟고..
오늘은 멀쩡합니다.
낚시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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