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는 싶은데 돈이 없네요 55000원 저 기가 막힌맛은 워떤 맛일까유? 이가난한 서민은 걍 내장탕으로 한그릇 때립니다.
즐점 하세요~~^^
돈벌면 사먹으러 와야쥐~~~
심들게 올렸더니.....
충주시 앙성면 목욕탕 동네
한번드셔보세요
정말맛있어요
아줌마 한입만 눼?!
퍽~~!!!
정말 맛있는 맛...이라구..... ⊙⊙"
꾸울꺽~~!!
점심 맛나게 드시와용~^^
오늘도 대빵님, 부대빵님들과 멍탕에 쇠주 삼잔!!!!!
멍탕 만세!!!!!!!!!~~~~~~~~~-.-;;;
나중에 낚시가시면 물속에서 개발이 쑤욱~~~왈왈( 원한 품은 멍귀들 )
올여름 벌써 10번 가까이....-.-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제 더위도 막바지인가 봅니다. 한풀 꺾인듯`~!!
그냥 궁금했을까?
두가지 다 같은건가??
저는 내장탕이 더 맛나게 뵈는데유??
요리를 한 번 해 보고 싶은
강렬한 충동 !
내장탕도맛있었습니다^^
황당 하시겠지유 ~~^^
전 그냥 해장국정도로...ㅜ
전부다 오르는데..월급만 안오릅니다
55000원짜리 백숙에 흥미가....
그래!오만원짜리는 못먹어도
만원짜리 내장탕은 먹자!!!!
점심값으로 너무 과용해서
저녁은 김밥한줄로 때워야합니다
한끼 더 드십시요 6짜감생이님~~^^
저녁은 김밥한줄로 때워야합니다 <==학실히~~~부자분들이 더 짠돌이씸미데이.....텨~~~~~~
만원짜리 점심먹었다는거 집에서알면
매맞습니다 달구지님~~
퍽~!
맛 하나도없습니더.ㅎ
어쩐지 못생기셨더라니( 우리나라 재벌들 못생김 )
진짜로 보내십시요~
계좌번호 보내겠습니다
약소하게 천만원만 ~~♡♡
난 고거라도 먹어봤음 원이없겠유 ^^
저는 15000원 짜리 몇 천원으로 양이 리필되는
오리만 먹습니다.
질보다 양이니까요^^
그래도 먹어보고 싶긴 하네요
3만5천원 오리백숙과 차이 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