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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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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먹고 나왔는데, 자라입니까 거북이입니까?

아내가 아픈데, 약 하기에는 너무 작죠?
아 지는 이무기인줄 알앗슈ᆢ

그냥 자라~~군요ᆢㅎㅎ
낚시 하지말고 집에가서 자라 는 하늘의계시입니다^^
아픈 환자나 , 기력이 약하신분들은 폭 고아드시면 정말 좋읍니다.

오레전
중국 남경에서 근무할때 음식입에안맞아 고생할때
처음 자라와 닭을 고아주는 식당에 가서 먹어보고 일주일에 자라 두마리씩 먹었읍니다.

푹 삶으면 손가락만한 뼈
두어개만 남고 전부 먹을수 있읍니다.

처음 먹기가 껄끄럽지만
드셔보심 맛도 괝찮고 , 효과는....... 죽음입니다.

사모님
아프시면 닭이랑 고아서 드세요 , 약이라 생각하시고.....

붕어는 잡지마시고 자라는 꼭 잡아 약 하세요.

참 꺼구러 매달아서 목쳐 피도 마시던데
전 그건 차마 몬먹겠던데 , 그게 제일 좋다고 하더군요.

사모님 약 하시라고 용왕님이 별주부를 보내주시는거니
용왕님 성의를 거부하시지 마시고 꼭 약으로 하세요........

많이 잡으시면
주소 줄까요.
그놈
탈출 잘합니다.
아이스박스나 삐꾸통 사용하세요.
얼쉰보고 자라 카면 안되죠

주무세요
자라 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ᆞ

" 창피해 "
축하드립니다.

그 어렵다던...잡조사등극하셨네요.ㅋㅋ
용봉탕 한그릇이요~~~

별이아빠님드리면 아주 맛나게 요리해주실껍니다ㅋ
한마리잡아다가 삼년째키우고있어요

11월이면 흙파고 물속에서 동면하네요

4월달에 나오고요 ㅎㅎ

재미납니다 ㅋ
잘 보관하십시요 장어보다 더 빠삐용입니다
ㅋ푸~~~항~~~^^

ㅋ선배님~~~상황이 상상갑니다~~~^^

ㅋE~~~~C 맞쮸~~~?
자라입니다 놀러가다 바늘애 걸린듯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역시 다마 박으니 귀한손님괴기도 ....
몸보신용으로 좋으니 ~~꼭!
몸보신 하 셔도 좋고 방생 하 셔도 좋고 일석이조
자라네요 사이즈가 조금작네요
2주전 친구 찌오릉보고 채라고했는데 2kg 자연산자라가 올라왔었네요 제가 두꺼비 빼곤 무서운게 없는데 자라보고 손도못대고 당황한적있네요
남생이(토종거북)는 등에 거북무늬가 있고 코도 뭉툭합니다.
피러님은 자라...고마 자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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