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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덥긴 더운 모양...

어제 초록의 찌불이 그리워 밤낚시 출조한 월님들 어찌 재미를 좀 보셨는지요?? 지금쯤이면 철수하여 시~원하게 샤워후 망중한을 즐기시는 분도 계시겠고 아니면 여름햇살에 낚싯대를 말리면서 서서히 철수준비를 하시는 월님들도 계실터... 밤새 고생하셨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음달 7일이 "立秋" 여름도 휴가도 막바지로 치닫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여름... 무더위에.건강에. 음식에. 유의하시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가정을 기원드립니다...씨-__^익

ㅎ~ 직접 봤을땐...... 분명히 통통한 몸매였었는데.....
그동안 다이어트를 했나 보네요! 인디애나에 있는 남동생이
정말 푹푹~~ 찌는 더위라고 하더군요~권형님께서도 늘 좋은 컨디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대피다가
정말 살인적인 더위를 체감하고 왔습니다
근데
걷을때가 더 덥더라구요
아침부터 푹푹 찝니다...ㅋㅋ

권형님 늘~~~건강하세요...
자유의 여신상 할머니가

몆백년을 한자리에

서 있드만 더위 먹고 노망 났네요^^
밤에 엄청 시원했습니다 바람솔솔~~

춥더라고요^^
ㅎㅎㅎㅎ

전세계가 폭염에 다들,,,,난리네요~~~^^
칙칙한 외투 벗겨놓으니 섹쉬하네요.

더위에 돌 지경입니다.

건강하세요.
헐...19금이네요!ㅎ

필~승!

더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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