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미끼운용

/ / Hit : 2640 본문+댓글추천 : 1

계곡형자연저수지에서 새우나옥수수를사용하면 찌에는미동도없는데30분정도후예채비를회수하면빈바늘만있읍니다참고로이곳은붕어 가믈치잉어새우참붕어가서식하고있읍니다외래종없음      채비를던지고나서미끼에대한믿음이업어니답답합니다 목줄길이는17센티입니다                          고수님들의고견부탁드립니다


옥수수를 실로 칭칭 묶어서 던지세요...







농담입니다. ^^

목줄길이와 채비운용 찌맞춤등 새롭게 판단을 하
셔야겠어요.
고수님들이 답변 주실듯.
새우.징거미.참붕어 성화가 심할때는
주기적으로 채비회수후 확인해야 됩니다
안그럼 밤새 빈바늘만 바라볼수도...
저두 계곡지로만 다니는데 지금 이시기가
유독 참붕어.새우 성화가 심하네요
아...옥수수도 오뚝이 말고 동원꺼는
딱딱해서 그나마 조금 났습니다
너무 무거운 찌맞춤과 더불어...
뿌굴이(얼룩동사리)나 징거미의 소행 같습니다.
채비를 가볍고 예민하게 셋팅해서 정체를 한번 파악해보심이....
목줄길이는 바늘포함 12cm 이내.
채비는 풍덩채비라 할지라도 4g 이내.
미끼는 참붕어로, 캔옥은 4~5알.
채비 회수는 투척 후 15분 정도에.
10~15분이면 이미 다 먹습니다.
가끔은 채비 근처로 채집망 5개 정도 안에 햄, 고등어살, 쥐포, 생오징어, 치킨, 족발 등
냄새 강한 것을 넣어 투척해놓으면 바닥 생물들이
채집망으로 몰려 미끼를 덜 건드리기도합니다.
엇그제 친구넘과 낚시하면서 겪은겁니다
첫째 찌맞춤
둘째 목줄길이
두가지만 잘하시면 그런현상 많이 줄어듭니다.
찌맞춤은 우료터수준으로
목줄길이는 10cm언저리
안그러시면 징거미나 구구리가 옥수수만 갉아먹어요
친구넘 채비손보자마자
그런현상이 없어지더군요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 우렁이를 의심해 볼 만 합니다...^^
뭉실님의 채비점검에 한표추가요

현재 찌마춤에서
목줄길이 줄여 3종 편성
예) 5~7 , 8~10, 12~15등

목줄길이 17유지
뜬봉돌채비 운영 3대편성으로 바꿔보세요
모든분들감사합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