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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란 두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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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란 두 글자에 목 메이지 않고, 연연하지 않음은

 내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미련은 정신과 육체에 이롭지 아니 하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훌훌 털어 버린다.

기다리는 아이들이 올 시간이 지났음을 알기에,,,

미련이란 두글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잡것들!!!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해쓔.
모기두 있었을건디,,,
조과는 이젠 봐두 무덤덤,,,ㅎ
전부 붕어 같은데..ㅡㅡ;; 그만 괴롭히셔요 ..
이젠 사진을 봐도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배가 살살 아픈건 무엇 때문일까효?-,.-?
에휴.ㆍㆍ
잡것들?
에휴,

바보인가?

그긴 그래도..잡어들이 겁나 크네요..
..
이것도..마눌님이 잡아줬다는..ㅠㅠ
아고 배야...
저두 바뷔팅... ㅡ , . ㅡ ;
나올 때가 됐는데 왜 향순, 향돌은 앙 나올까요?
오후내도록 배가아프더니
대우도 몬받고 불쌍한 잡것?들
돼지들이..
안보인지

됐네요
잡고기들 없는
돼지터로
낚시터를
바꾸시는게
돼지를 못 본지 꽤나 되었지요,,,
잡고기 없는 돼지터가 있지만 비용도 그렇고 낚시터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일단은 마음이 편하지 않고, 온통 시설물이 되어있는 것이 싫습니다^^
주변에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한곳만 다니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줄긴 했지만 그래도 남아있을 한마리의 돼지를 보고싶습니다.
월님들이 월이와 사짜를 향한 마음이시듯, 저도 얼마 남아있지 않을 돼지가 더 보고싶습니다~^^
헉! 잡것들 치고는...ㅡ.ㅡ!
...자..잡것들`~커억!!
붕춤님 ㅡ,.ㅡ ㅋㅋㅋ
말씀은 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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