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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에 중년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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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에 결혼을 안한 여인이 어느날 밤낚시를 함께 한번만 꼭"따라가고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면~ 모던 음식은 자기가 준비하고 낚시하는데 지장은 절대로 안주고 조용히 옆에만 있겠다고 한다면 님들은 어떻게하겠습니까요.? 1 빼이병은 가정이있기 때문에 절대로 안됀다~ 2 아니다~무슨 썸싱이 있는것도 아닌데 낚시에 호기심이 많은 여인이기에 한번같이 가본다. 3 마누라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같이간다. 뭐 이제는 난 늙어서 바람날 일도없고요~ 투표한번 해봅시다요~ 출조하신분들은 꼭"대구리 한수 하시고요. 안하신분들은 편안한 휴일되세요~^^*

ㅎㅎ 전 솔로라 대리구 간다

투표는 아내에게 말하고 간다..
별들에게 물어보고 답 드릴께유...ㅎㅎㅎ
미모의 중년 여인이라~~~~~~~~~~~~~~음 선배님. 뭔가 쪼매 이상한 느낌이 팍!

예기하면 더 의심할것 같고

그냥 한번 델꼬 간다.
쿨한 부인이라도 그것도 미모가겸비한
여인과의 하릇밤의 풋낚시
부인은결코 심적으로 허락하지않죠
....조용하게 말없이 평상시대로
.....델꼬가서 그다음이 문제죠 ㅎㅎ.....
낚시바늘 여인의 입술에걸려 치료비들듯
우짜던 살짝쿵 낚시입문?해줘야죠
이게 고민할건가요?? 숙녀부탁인데 거절하면 예의가아니죠...

붕어없고 남들절대 못찿아오는곳으로 조용이 가야죠...
낚시의 오묘한 묘미로 인도한다

나중에는 밥담당으로~~~!!
음냐~음냐~이거 절단났네~ㅋㅋ
저가 대리로 갈수 있어요

머리하고 옷 베게스키니로 위엔 근육이 윤각보이는 붙는스타일에다가 ㅎㅎㅎㅎ

상상해도 므흣 ㅎㅎㅎ
무조건 데리고 간다네요.
빼장군님 요즘 마이 심심하신가 봅니다.
투표하마....마늘님에게 말하고 데리고 간다....ㅋㅋ
과연 가라고 할까요...얻어 터지겠는데요.ㅋㅋ
빼빼로님땜에 자꾸상상하잖아요

입가에 미소가 귀밑까정 흐흐흐...

"아니아니 되오 되오?" 됐다 쎄리마...

이상한상상하지마세요
방금요건 입질타이밍 알쳐주는거임 ㅎㅎㅎ
.
!!!!함정이지 싶은뎅.......!!!!
에라몰것따~
빼장군님요~저는댈꼬 갈랒니뎌 ㅎㅎ
낙수는 대만널어놓고.......ㅎㅎ
이냥반들이 다 야시꾸리한 생각만 하시넹~ㅋㅋ

맞자 디지마 디지고 마눌에게 텔리뽕 한번때려봐~ㅋㅋ
11111111111111111111111번!!! ㅋㅋㅋ
고민 할게 뭐~있습니까~~
무조건 데리고 가야지예~~~~
좋은밤 되이소~~~~~~~~~~~~~^^ㅎ
거!!~

빼장군님 선수끼리 왜 이러십니까??

빼장군님 경험을 마치 아닌것처럼ㅎㅎㅎ

=3 =3 =3 =3...씨-__^익
ㅋㅋ 흠 눈 조심해요 검정색 도배합니더..
아~
이런 기회가 진짜로 왔으면 좋겠습니더...흐흐
왕년에 바다 낚시 다닐때 나에게도 저런 제의가 들어왔어는데.^^*
두번 생각 할일이 어디 있습니까.?
마~델고 가이소오~~~~~~~~~~~~~~~~ㅎㅎㅎ
4번. 저런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데리고가서 채비 차리라고하고
채비 다 차리면 귀찮으니 쫒아버리세요^^
뽀인트 진입 하기잔에~

읍내~모델로 직진!

다시유턴~대 깔아놓고~한 잔 먹이고!

입질 없으면~차에 태워서 도량 부근에서~뽀뽀 하구요!

하루는 넘 짧아요!
하늘이 두쪽이 나도 델고 가야지요....ㅋㅋ

이게 무신 고민입니까?~~~~~~염장인데요...ㅋㅋ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꼭 간다에 한 표 꾸~욱!!! ^^*
요기서 야시꾸리한이 찬성 하신분들요~

아 생기마 뒷일은 책임지소~

후~다닥~~~
빼장군님예~이거슨 남자의 본능입니뎌
다 아시믄서.....퀘헤헤.....^__^
중년이라 퇴짜 ㅋㅋ
꽃다운 아가씨면 OK
ㅎㅎㅎ 신중히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와있는 문제입니다^^~
저는 일단 데리고 갑니다
낚시꾼이기 이전에 남자이기에...
저수지 선정은 모텔이 근처에 있는 작은저수지이며 작년에 물이 말라 사람들이 찾지 않는곳. 붕어도 없는곳을 선정하여 뚝방처럼 탁 트인곳보다는 상류에 나무가 가려져
던지기 힘든곳에 두어대피고
앉기도 힘들어 무릎에 앉혀서 낚시하다가
밤 열두시쯤 입질없어면 모텔로 들어가
붕어낚시에서 볼수 없는 야릇한 입질
시원하게 보겠읍니다... 상상만 해도
놀부동생이 된거 같은데요 ㅎㅎ 놀부동생 흥분데요 ㅎㅎ
빼빼로님 부담스러우시면 쪽지 주시와요~~~~~~

깨끗하게 해결해드립니다 ㅋㅋㅋ...
위정원은 지구가 두쪽으로 갈라진다해도

백만번 간다에 천만표입니다...ㅎㅎ
역쉬~제미있는 월척지에 우리에 님들이요~ㅎㅎㅎ
저도 모시고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마음 한켠의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 두시구요..

그날 만큼은 낚시에 바로 전념하실수 있게..

우선 큰 쓰레기 봉투를 쥐어 드리고 쓰레기좀 주워 오게나..

낚시를 알기 이전에 이것이 먼저라네.. 하시면 역시 우리 오빵~~ 멋쟁이..

하시지 않겠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뽀뽀는 옵션으로 오지 않을까요??

뽀뽀 한방 받으시고 바로 빼빼로 선배님께서는 어험!! 하시면서 바로 전 차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붕애 잡으시면 아이구!! 이늠아 미안하데이.. 잘가그라.. 하시면서 방생의 미덕을 보이시면..

다음은 뽀뽀가 아니라.. 그 다음 옵션은 무엇이 다가오려나.. 상상 하기가 무섭네요..^^
전 좌대 빌려서 꼭 갑니다 지옥이라도 ㅎㅎ
거기는 지옥아닌 파라다이스 저에게
엄청난 비약이 딱 하나있는데

의자왕이 3천궁녀에게 쓸수 있었던 그 비약...
빼장군님


혹시라도 필요하시면(**그라, 팔* 등)

연락주이소ㅎ



그렇게 좋은 기회를

저는 무조건 OK입니다
아는동생이 있다면서 쏠로인 저에게 소개시켜준다에 한표입니다 으흐흐흐흐~~~~
낚시핑계로 가면 낚시꾼의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웃자고 한 얘기를 이리 답하니 융통성이 없습니다.ㅎㅎ
요즘 모기도 많던데 금방 가자 그러지 않을까요?
어디로 갈까요. 과연??...ㅋ
낚시터에 기리빨이 저하 될까봐~

마 참기로하고요.

공기좋은 팔공산 수태골로 등산이나.......

야리꾸리한 댓글주신 님들께 피래미 세끼만 타작하시길요~푸~~하하하하하~
윗분들 불발시 줄서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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