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맙고 ᆞ ᆞ ᆞ ᆞ ᆞ 미안하다 ᆞ ᆞ ᆞ ᆞ ᆞ 내가 할수있는게 ᆞ ᆞ ᆞ 눈울지으며 ᆞ ᆞ ᆞ ᆞ 이것밖에 할수없네 ᆞ ᆞ ᆞ ᆞ 우리 후배님 ᆞ ᆞ ᆞ
사랑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복지에서 1년만에 만나 술 한잔으로 정을 나누웠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꾸만 눈시울이 ,,
글과 함께 조은 벗으로
마음으로 알았건만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몸과 마음 평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