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 있는 옆지기한테 미안하구요
보고 싶었던 님들 만나러 갔는데 불러 올리기 싫어 하룻동안 거짓말 한
마누라님도 고맙구요
보고 싶었던님들 정말 행복한날 만들어주신 운영진 여러분 정말 고맙구요
뽑기에 대상 받아서 정말 행복 합니다
빼빼로님,붕춤님,임꺽정님,호촌님,애무부장관님,새벽정신님.....에효~머리가 나빠서리
빼먹은님에게는 더욱 감사 인사 드립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 옆지기 완쾌를 빌어주신 붕애엉아님과 댓글로 위로와 격려주신 여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껏 병원에 있다 옷갈아 입으러 왔습니다
위로전화 주신 여러님들께도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참 제 끼니를 해결해준 잉어들어뽕님 어떡허든 웬수 꼭 갚겠습니다
너무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에 제가 거하게 갚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병원 가야 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되소서
미안하고.....고맙고.....행복하고.....
誠敬信 / / Hit : 3179 본문+댓글추천 : 0
예전에 병원생활 해보니 부부중 한분이 아프시니 금슬이 훨씬 좋아지시더라고요...
혹시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콜하세요
득달같이 달려가겠습니다....24시간 대기합니다..
아픈 사람도 아픈사람이지만 보호자도 건강 하셔야 합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런 와중에도 회원님을 뵈로오신 정성이
큰선물이 준비 되었나 봅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저는생업상 와이프입원해있을때 병간호한번 못했습니다 ㅜ,ㅜ얼마나서운했을지....
일마치고 가보니 병원문이 닫혀서
샷다를 중간에두고 얼굴마주보며
몸조리잘하란 말한마디 건넸네요...ㅎㅎ
큰것 같습니다
사모님에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뽑기만큼은 축하를 드립니다
사연이 복잡하네요 ^^
암튼 빨리 쾌차하시길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글고...설마 말로 씻는건 아니쥬?ㅋ 언제 모여유???
사모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성경신님 힘내십시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어린제가 아버지같은 분께...드릴말씀은...식사하세요.
커피한잔드릴까요..요것밖에 없었습니다..혹시나 말실수라도할까봐...
드린미니 계측자. 길이넘기는 큰붕어하세요.!
다시뵌다면...더욱더 깍듯이..인사드리겠습니다.
사모님과 항상행복하세요. 얼릉나으셔서 많은행복많드세요...
좋은일가득하시구요. 무조건 항상건강하시구 행복하셔야됩니다.
사모님 아프신동안 그동안 못다하신 정
많이 나누세요...
빠른 쾌유기원과 다행이세요^__^
아플때 누군가 곁에서 돌봐주면 얼마나
힘이 나던지 ^^
화이팅~~~
쾌차를 기원합니다.
가내 두루 안녕하시길..
만나뵈서 방가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