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쩝니까ᆢㅋ 지난주말 빳데리클럽 조우님들이 낚시가신다기에 간만에 미모에 여직원님 손빌려 닭도리탕을 만들어 보내드린다 햇는데ᆢ 누군가에 실수로 봉다리가 뒤바뀌어 김치를 보내드렷군요ᆢㅠ 월마나 욕을 햇을까유ᆢㅋ 사람은 맘이 중요하니께ᆢ 요걸루다 용서하시라꼬 쇠쪼가리 하나 보내오니 조우님들과 식사하실때 잘생긴 지 생각하시며 사용해주십시요~~^^;
추억이였을겁니다....
그런데 김치를 달구로 계속 우긴 사람은 누굽니꺼??
ㅎㅎㅎ
늘 주위를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차암 몽타쥬랑 안 어울... ㅡ,.ㅡ"
한마리가지곤 안될끼고...
몇마리 하셔야 할듯...
저도 저거 주세요 눼~~~~?
아님 닭 주세요^^
감사합니다^^
받아서 장터에 팔아야지 ㅋㅋ
낄낄~~~
통닭 냉동시켜 200마리만^^
€€€€€€€€€€€€€€
주소 불러드려요???♡♡
저번 모임때도 많이 도와주셨다 들었습니다..
선배님..감사합니다..
전 선배님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다..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멋찌십니다^^
닭이야기만 나오문 경기일으킵니다. ㅎㅎ ^^;
늘 좋은 덕담과 인심으로 후배들을 챙겨주셔서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언제 다시 한번 긴 여행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까이꺼 잘 구슬려서 머든지 못하겠습니까?
잘 지내시죠?^^
잘생긴 지를 생각하며. . .
요건 쫌. . . 과하신 표현이십니다.ㅎ
인격을 나타내는 배를 위하여~~
바뀐 김치가 물가의 꾼들에게 오늘만큼은
더 꼭 필요하리라 믿습니다~
ㅎㅎㅎ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
누규는 요거때매 살았네용. .ㅋ
한참 우려 먹을 수 있었는디. .ㅋ
뭐 이런걸 다..ㅋ
달구새이는 지가 한바리 들고 갔심도마는..
멍데오얼쉰캉..내가낸데 하는 냥반이 꼴랑 한바리
들고 왔따고 구박씨기 하데예..ㅋ
가장
생김새가 닭고기처럼 생겼던데요 ^^;;
혹 달구 발빠닥도 취급하십니까~ ? ?
필요한곳이 있어서요. . .
ㅋㅋㅋㅋ! 뒤집어질 일이네요`!!
후덕하고 통큰매화골붕어님 존경 합니다.
그냥 낚시가 좋아 이곳에서 활동하기에ᆢ
제 맘이 가는분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에 가끔은 오지랍 넓게도 사는거니 나댄다고 욕하진 말아주시소ᆢ^^
여서 골붕어란 이름을 남기고 싶은 맘은 눈꼽만큼도 없읍니도ᆢ
여가시간 만큼은 하고픈데로
맘 내키는데로 몸이 원하는데로
살아갈려고 노력 합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게 최고!!!!!
엿 많이 주겠네예 ^^
골붕어님 알랴뷰~~~~~~~~~~~
자동차 한대만 사주세유^^
달구지님과 박사님은 대명만뵈도 조화가ᆢㅎㅎ
오늘도 야근이라 일끝나고 직원들이랑 삼겹살에 쇠주한잔할규ᆢ놀러오세요~~^^;
고복지에서도 닭 너무 맛있게 잘먹었는데요...
뭘 이런걸 다...
언제쯤 얼굴뵙고 감사인사드릴수 있을런지요...
주말 김치사건으로 쥐구녕찾네요ᆢ상황생각하니 얼마나 황당하던지ᆢㅡㅡ"
올가을 지는 틀렷쓔ᆢ요즘 일이 많이생겨서 직원들로는 납품을 맞출 방법이 없네요
새직원 뽑아야 암것도 몬하니 지가 뱃살좀 뺄겸 일좀해야죠ᆢ^^;;
인사가 늦었습니다.
항상 묵묵히?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자주 뵙진 몬하지만 아랫녁 내려가면 한번 같이 출조하시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