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붕어님...
배 한 척 시운전 보내고, 한 잔!
미안해요
-
- Hit : 245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1
오겹살 나올려면 골고루 묵어야 되는데...
드시는것도 럭셜하네요 ^^;
속말 : 요래요래 아부떨면 언젠가는 한번 얻어먹겠지 -.-;;
요정도 안주거리면은
최소한 쇠주 세빙은 가능한데요..
넘 럭스리하게 드시는거 같아요...
옛날 진주 중앙시장 2층 다락방을 생각하시옵서서........
(아~~안주빨.... 난중에 피러님 뵈면은 절대 옆에는 안 앉아야지...^^)
헉!!! @@"
해장엔 그만이네요ᆢㅎㅎ
피터님 도야지 드시는데 왜 제게 미안합니까ᆢ맛나게 드십시요ᆢ^~^"
뼈찜 대짜 하나 먹고 왔씀다
남은건 포장해달랬는데 언제먹지,,,
새벽출소 /
토깽이유~
향수 /
떡밥찌랑 빅딜 어때유?
좋은생각 /
중앙시장 2층,
당구 이기고 얻어먹는 꼼장어랑 해장국이 죽여줬지요.
달랑무, 골붕어 /
다아 소박사님 때문이죠 뭐. ^^*
랩소디 /
뼈찜이라 하면... 뼈다귀 해장국을 말씀하시는?
갱고하는데, 앞으론 피러 앞에선 뼈 얘기는 하지말기.
이유는, 소풍님이나 주다야싸님께 살짝 물어보심이...
안주 좋으셔요^^~
마주앉아 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피러와 마주앉아 과연 술을 마실 수 있을까요?
피러의 치명적 매력에 취해버릴... 죄송요! @@"
숙취도 없고 더 좋을것 같습니다^^
피러님 전 오늘 우얄까요???????
다이어트중에 못볼걸 봐 부렀습니다.
우쒸~~~~~
책임져요
열차 화장실에서유~~~ㅎ
대명이 멋지십니다. 맛은 있더군요. ^^*
원조노지 /
내려오이소. 형님하고 앉았던 해수욕장 옆입니다.
초짜신 /
무한서비스 장터국수와 김치찌개가 별미더군요.
주다야싸 /
터널 통과할 때 옆 자리, 할머니 조심하세요.
원캉 야싸님 인물이 출중해서리...
근무도 현*중공업서 하시믄서
밥도 *식중공업가서 드시네유
병이야 병~~~~~
사진만보믄 오해 하긋네유 럭셔리하다고 ㅋㅋ
들켜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