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운 손 고 운 손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미운손 고운손 댓글 5 인쇄 신고 탈퇴한회원 / 2004-07-26 22:20 / Hit : 5983 본문+댓글추천 : 0 미 운 손 고 운 손 추천 0 낚시꾼과선녀 04-07-26 22:38 언젠가 어느 횐님이 그러셨지요^^ "버리는 손 떼끼손" 줍는 손 이쁜 손"" 공작찌님 연지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가에서 대 드리울 날 기다리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언젠가 어느 횐님이 그러셨지요^^ "버리는 손 떼끼손" 줍는 손 이쁜 손"" 공작찌님 연지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가에서 대 드리울 날 기다리겠습니다. 빨강붕어 04-07-26 22:42 공작찌님 안녕하세요. 공작찌님을 뵈니 2004년 시조회가 떠오르네요. 미안하고,죄송스럽고... 세상사 다그런거 아입니까? 공작찌님 이해해주이소. 저도황당했심데이. 유등지에서 고생,수고많았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이슬이두~어잔 나누지요. 더운여름,건강하시고,즐낚하이소~오. 추천 0 신고 공작찌님 안녕하세요. 공작찌님을 뵈니 2004년 시조회가 떠오르네요. 미안하고,죄송스럽고... 세상사 다그런거 아입니까? 공작찌님 이해해주이소. 저도황당했심데이. 유등지에서 고생,수고많았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이슬이두~어잔 나누지요. 더운여름,건강하시고,즐낚하이소~오. 탈퇴한회원 04-07-26 23:34 고문님!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천 0 신고 고문님!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은하수 04-07-27 10:38 무던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셨던 공작찌님을 비롯한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너무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젊고 힘있는 회원으로서 참석치 못하고 마음속에는 무거은 짐을 지고 가겠지요 깨끗해진 저수지 만큼이나 이곳을 찾는 낚시인들도 다시는 더럽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잠시 시간이 나서 칠곡 속골지를 들렀는데 얼마전 농부아저씨께서 모아서 불태운 이후 어느정도 정리기 되었다 싶었는데 금새 마찬가지 입니다 녹조도 끼어가고 있고 어찌해야하나 마음만 조리다 왔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이나 그렇지 못한 회원님들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가슴으로 자연을 아껴야 겠습니다 무거운 짐은 더 줍는 만큼 가벼워 지리라 믿고 출조때마다 부지런히 주워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무던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셨던 공작찌님을 비롯한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너무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젊고 힘있는 회원으로서 참석치 못하고 마음속에는 무거은 짐을 지고 가겠지요 깨끗해진 저수지 만큼이나 이곳을 찾는 낚시인들도 다시는 더럽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잠시 시간이 나서 칠곡 속골지를 들렀는데 얼마전 농부아저씨께서 모아서 불태운 이후 어느정도 정리기 되었다 싶었는데 금새 마찬가지 입니다 녹조도 끼어가고 있고 어찌해야하나 마음만 조리다 왔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이나 그렇지 못한 회원님들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가슴으로 자연을 아껴야 겠습니다 무거운 짐은 더 줍는 만큼 가벼워 지리라 믿고 출조때마다 부지런히 주워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사랑 04-07-27 22:51 공작찌님! 안녕하세요. 이쁜손을 가지신 공작찌님! 더욱 고와지시는 손이 계속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운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늘 안전과 건강의 조행 되세요.늘사랑 계속 고운손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추천 0 신고 공작찌님! 안녕하세요. 이쁜손을 가지신 공작찌님! 더욱 고와지시는 손이 계속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운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늘 안전과 건강의 조행 되세요.늘사랑 계속 고운손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낚시꾼과선녀 04-07-26 22:38 언젠가 어느 횐님이 그러셨지요^^ "버리는 손 떼끼손" 줍는 손 이쁜 손"" 공작찌님 연지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가에서 대 드리울 날 기다리겠습니다.
빨강붕어 04-07-26 22:42 공작찌님 안녕하세요. 공작찌님을 뵈니 2004년 시조회가 떠오르네요. 미안하고,죄송스럽고... 세상사 다그런거 아입니까? 공작찌님 이해해주이소. 저도황당했심데이. 유등지에서 고생,수고많았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이슬이두~어잔 나누지요. 더운여름,건강하시고,즐낚하이소~오.
은하수 04-07-27 10:38 무던운 날씨에 노고가 많으셨던 공작찌님을 비롯한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너무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젊고 힘있는 회원으로서 참석치 못하고 마음속에는 무거은 짐을 지고 가겠지요 깨끗해진 저수지 만큼이나 이곳을 찾는 낚시인들도 다시는 더럽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잠시 시간이 나서 칠곡 속골지를 들렀는데 얼마전 농부아저씨께서 모아서 불태운 이후 어느정도 정리기 되었다 싶었는데 금새 마찬가지 입니다 녹조도 끼어가고 있고 어찌해야하나 마음만 조리다 왔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이나 그렇지 못한 회원님들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가슴으로 자연을 아껴야 겠습니다 무거운 짐은 더 줍는 만큼 가벼워 지리라 믿고 출조때마다 부지런히 주워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늘사랑 04-07-27 22:51 공작찌님! 안녕하세요. 이쁜손을 가지신 공작찌님! 더욱 고와지시는 손이 계속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운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늘 안전과 건강의 조행 되세요.늘사랑 계속 고운손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렵니다.
고 운 손
고 운 손
"버리는 손 떼끼손"
줍는 손 이쁜 손""
공작찌님 연지에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가에서 대 드리울 날 기다리겠습니다.
공작찌님을 뵈니 2004년 시조회가 떠오르네요.
미안하고,죄송스럽고...
세상사 다그런거 아입니까?
공작찌님 이해해주이소. 저도황당했심데이.
유등지에서 고생,수고많았습니다.
언제 물가에서 이슬이두~어잔 나누지요.
더운여름,건강하시고,즐낚하이소~오.
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께 너무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젊고 힘있는 회원으로서 참석치 못하고 마음속에는
무거은 짐을 지고 가겠지요
깨끗해진 저수지 만큼이나 이곳을 찾는 낚시인들도
다시는 더럽히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 오후잠시 시간이 나서 칠곡 속골지를
들렀는데 얼마전 농부아저씨께서 모아서 불태운 이후
어느정도 정리기 되었다 싶었는데
금새 마찬가지 입니다
녹조도 끼어가고 있고 어찌해야하나 마음만
조리다 왔습니다
참석하신 회원님들이나 그렇지 못한 회원님들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이 가슴으로 자연을
아껴야 겠습니다
무거운 짐은 더 줍는 만큼 가벼워 지리라 믿고
출조때마다 부지런히 주워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쁜손을 가지신 공작찌님! 더욱 고와지시는 손이 계속되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운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늘 안전과 건강의
조행 되세요.늘사랑 계속 고운손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