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게방에 들렸네요^*^ 딸아이 시집보네고 손주보는재미에 한참을 출조못해서 오늘밤낚시나 갈까 했는데 먼놈에 바람이 이렇게부는지,,,,,, 미워요,,,, 그대이름은 바람바람바람~~~~~
가까운곳으로다가..ㅋㅋ
저도 앵간하면
짬낚이라도 가려했지만....무섭네요 바람
건강이 안좋게나 생각이 듭니다.....
내일 날씨가 풀리면 그때 한번 나가시지요..........@@
바람에 눈까지~ㅠ
추워서 그런지 사람도 거리에 별로 없는 것 갔습니다..
오랜만에 부평시내로 나갔습니다..
거리에 온통 젊은 친구들뿐 왠지 이방인이 된듯한 느낌..
서둘러 번화가를 벗어나 음식점에 들어갔지만 거기도 마찮
가지고 선배님들께 죄송하지만 그네들의 젊음이 너무 부러
웠습니다..
오늘 의문의 1패 입니다..ㅜㅜ
바람보단 던과 시간엄써 낚시도 못가고 손주같은 아들녀석은 놀아 달라는데 심은 탈리고ᆢ에혀~~~^^'
밤이라도 좀 조용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바람달이라하지만 이건 바람이 아니라 태풍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