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대 36,32이 쌍포에
수심 3.5미터
여덟치만 물어도
오줌이 찔끔 니올정도로 손맛이 그만 입니다
이 땡볕에 미*척하고 또 전 깔았습니다
오늘 피똥 함 싸야될긴데
시작 합니다~~~~~~~^^꽝
미*척하고 전 깔앗습니다
진주붕맨 / / Hit : 1748 본문+댓글추천 : 0
무섭습니다.
'꽝' 하십시오
달랑무님이 어제 과음으로 출근이 늦으신가 봅니다
딱 생수 작은거 하나 챙겨와서
이눔 떨어지면 접어야 할듯
날밤님
잘 지내시죠?
피똥 쌀 준비로 각티슈 챙겨 왓어요.ㅎ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꽝이 없엇면 약발
안 받는데 ㅜ
대물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진주붕맨님..꽝 기원 드립니다^^
저는 오늘 밤 11:20분에 출발합니다.
더운게 무서워요.
전번주에 4칸대 분지른녀석 낚으러 갑니다.
붕어는 확실한데..
명리 4칸대로 걸었는데...힘겨루기 하는 와중에 부러졌습니다.
해서 그녀석 뺴고...더 강한녀석으로 채비해서 갑니다.
프레지스트지..3.6으로 해볼려구요.
야도 부러지면....방법이 없을텐데요.
아끼던 춘추나 춘리로 확 들이대었버릴까 하고 있습니다.
강붕어 장난이 아닙니다..엄청나더라구요.
배스 5짜는 쉽게 낚았는데..부러지네요.
쪽지 드렷습니다^^
연락 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