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자고할때 갈걸..ㅠ 회사형이 보내온 사진. 영상통화를하니 허리급으로만 대여섯마리..ㅠ 대박이네요.. 지금이라도 오라는데 마눌땜에..ㅠ 일년넘게 끊은 담배가 땡기네요... 왓다갓다 낚시가방만 보고잇네요.. 손도 떨리고...ㅠ 마눌한테 맞아 죽더라도 토겨뿔까나..ㅠ
잘 고려해보세요.^^
역사적으로 이름이 난 분들은
부인 허락을 득하지 않고 결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 중근 의사, 계백 장군, 녹두장군등등..
댕기오꾸마.....
카고 낚시가방메고 나가능겁니다...
문앞에서 캐미캉 막걸리캉 쪼메 사구로 돈조바라....
카능겁니다....
그라면 딴짓하지말고 붕순이랑만 놀다가 와~~...칼낍니더...
잘댕기오이소.....
얼릉 토끼세요. 얼릉요. ^^;
시원하게 출발~ 하는겁니다
참으시면 병 납니데~
거기다 또 바람을 넣으시네...
구냥~~투ㅣ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