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치 클럽 눈팅을 하다가 이게뭐지 하고보다가 어떻게 생겨먹은 자식이 저렇게 천벌받을 짓을 하는걸까 하고 정신병자나 되겠다 싶어 그냥 넘어가려했으나
아무리 유해어종 퇴치를 한다 해도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어종 공략하는데 다른 종류 잡어가 잡히면 짜증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눈꾸녁을 빼서 말둑을박고 그걸 물속으로 돌려보낸다고 하니 기가 찰 노릇 아니겠습니까...
유해어종이라고 저렇게 막해도 돼는것일까요?
미치지 얂고서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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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저런짓을~
저건 유해어종퇴치보다 정신이상자의 분풀이같습니다.
죽음에도 ' 격' 이 있거늘ㅡㅡ
내용은 공감하지만
아침 첫 사진에 대한 배려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ᆞ
어종이 가물치 같아보이는데,,,,,,,,
벌받습니다~~
정말 세상은 넓고 제정신 아닌 자는 참 많네요.
사진 윗부분에
"저격수한테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그 문구가 더 기분이 안좋네요.
저런 짓을 해놓고 뭐가 그리 의기양양한 것인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주변에 아는 동생들이 만약 저런다면 그저 점잖은 말로 타이르고 끝내지 않을 것 같아요.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는군요
참말로.... 진짜!....
저 낚시가면 배스나 불루길 나오면
뒤에 고양이 있으면 고양이에게 던저 줍니다
잘모르는 횟집에 가면 고기 잡는거 눈으로 확인합니다
혹시 닭 어떻게 잡는지 아시나요?
맛나게 잘 잡수시잖아요......
별거 아닌거에 .......큰일처럼
본인은 안그런척 .....
돼지 평생을 2평에서 3평
그리고 사람입으로 갑니다
뭐 그리 큰일 이라고 남에 카페 비하까지 하시는지요
소풍님이 말 잘해놨는데 죽음에도 격이있다고
사육당하는돼지와 비교하는게 우습네여
저거보고 잔인하다는 생각이먼저 드는게
사람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드는데 왠호들갑이냐고
말하는당신이나 저격수나 똑같아보이네여ㅎㅎ
전 귀찮아서 그렇게 안합니다
기냥 땅에 파묻거나 고양이 주지요 ㅋㅋ
죽음에 격이요? 죽음에 격이 있나요
어짜피 죽일거라면 고통없이 빨리 죽이는게
제가 생각하는 격입니다
낚시하시다가 배스나오시면
죽을때까지 아님 말라 비틀어 죽을때까지
뒤에 던졌다가 철수때 땅에 묻는거랑
오이려 장난이라두 저렇게 해서 빨리 죽이는거랑
솔직히 뭔차이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에도 결이 있습니다
저 어렸을때는 동내에 어른들이 개를 나무에 매달아 몽둥이로 죽을때까지 팼습니다
지금은 안보이는 곳에서야 어떨지 몰라도 보이는 곳에서 패 죽이진 않습니다
사진을 보고 저것도 한 생명인데,,,싶어서 댓글 답니다
굳이찍어서 올려야하는지.!!!참
어릴적 인성교육을 덜 받은듯 합니다.
잔인하게 살생을 했군.....
별 이상한놈 다있네요
이런 글과 사진 역시 낚시인 전체만 욕먹을 뿐 실익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극단적인 사례 중 하나일뿐, 배스나 블루길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꽂아놓고 말려죽이는 장면은 낚시터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면이었던게 사실입니다.
불법으로 이식한 사람들, 그리고 그렇게 이식한 어종을 잡는걸 즐기는 타 장르 낚시에 대한 분노를 죄없는 생명체에게 분풀이 하는 옹졸한 행동은 스스로를 욕되게 할 뿐입니다.
정히 생태계를 걱정하는 마음이라면 그 마음 존중받을 수 있도록 검은 비늘 봉지와 재활용 봉투 준비해서 다른 낚시인들 안보이게 처리하는게 에티켓입니다.
생명은 소중한건데.ㅉㅉ.
가물치는 유해어종이 아니죠!
가물치는 머리가 더 기다랗고 몸도 더 길죠!
초보자라서 저랬을 겁니다.
그냥 파묻어주는게 낫죠!
아니다 빼겼나부다;;..
안뺏기고서는 저렇게 못한다..
//애도
가물치는 유해어종이 아닌데...
저런짓을 했다면...
그리고 가물치를 처음본 사람짓이 아니였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가물치를 처음본 사람은 징그럽다 생각하여 만지지도 못했을텐데 말이죠...아무튼 별사람들 많아요..
우리도 베스를 잡아 죽일때 최소한 생명에 대한 예우는 있어야 될꺼에요.. 우리도 그정도가 다를뿐이지..
또 조기도 흉한 사진을 올린 땅소리세상님도
잘못됐다 생각됩니다
사이코네 사이코..그것도 완전 사이코 완싸
비닐은 가끔 벗겨서 죽이기도 하고요....
장어 죽일때는 못으로 대가리 박아야 하거든요 무지 잔인합니다 -ㅁ-...대가리에 못박는행위가 잔인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전 잔인한 사람이니까요 다음에는 전어를 잡아서 생으로 내장을 빼고 바로 사선으로 쳐서 죽여보겠습니다 -ㅁ- 흐흐흐흐 가을이 기대대되는...
ps: 그 물고기들 다 제뱃속에 피가되고 살이되었다는.....
유해 어종이라도
저건 아닌데,,,
배스를 고양이에게 주던~
아니면,
고통스러움을 덜하게 배려하는 행위로~
아가미를 찌르던~
아니면,
위의 사진처럼 잔인하게 죽이던~
죽음이란, 결과는 같지만~
위의 사진의 행위를 하신 분은~
유해어종 퇴치라는 행위 이외에~
한가지 목적을 더 부가하여~ 실현한 것이지요~
즉~ 죽이는 것을 즐긴거지요~
생사권과 그 방법까지도 결정할 수 있는~
절대자의 모습으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죽임의 과정을 행동으로 만들어가며~
스스로 즐긴거라고 봐야지요~
즐겼기 때문에~ 좀 더 잔인한 방법을 선택하는 겁니다~
죽이는 과정을 즐기는 것을~ 정상정인 과정이라 할 순 없겠지요~
본능적인 잠재된 잔인성은~ 어렸을 때 흔히~ 나타나지요~
개미를 잔인하게 잘라 죽이거나~ 곤충을 뜯어 죽이거나 하는 행위로~
하지만, 성인이 되며~ 이성적인 영역이 커지게 되며~
일반적으로~ 이런 잔인성은 억제되지요~ 이성적으로 거부하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여기 이 게시판만 보아도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이런 마음을 가진분들이 대다수인듯 보이고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없는 잔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드물게 보이듯이 우리사회에 겉모습의 전체적인 현상도 다르지 않을 듯
생명에 대한 애착이라는 중요한 태제를 품고 있는 이 한 사건이 우리사회 많은 병리현상과 연결돼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고. 또한 이 한 사건을 바라보고 대하는 현상을 깊이 들여다보면 그 생명에 대한 배려나 잔인성에 대한 비난에 거의 동의하는 것처럼 보여지지만 일상생활속에서의 행동양식들을 보면 시시각각 주로 자기편의적으로 다르게 해석적용하는 심각한 개인 또는 집단이기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찌들은 사회병리현상의 문제를 웅변하는 것 아닐까요?
한마리 물고기에조차 생명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심을 가진 대다수 사람들이 일관성 있게 사람들에게도 적용하여 배려했다면 우리가 처한 심각한 사회적 병리현상이 발을 붙이기 어려웠겠지요...
심각한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
시
머리가 솟고 불편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라 생각됩니다
....
저도 또한 목을 따서 물속에 버립니다.
뒤로 던지면 썪어 냄새도 나고 보기도 흉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시물은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번째:잔인하게 죽이고 그것을 자랑삼아 까페에 올리는 행위는
타인이 봤을때 불쾌감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느분 말씀처럼 관심종자일 뿐입니다.
2번째:그렇다 할지라도 이런 개시물을 타 싸이트(월척)에 퍼트리고 정신병자로 만드는 행위도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분이 좀 부드럽게 글을 쓰셧다면 좀더 좋았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이렇게는 하지 맙시다 ..라든지
아니면 원글을 쓰신분께 정중히 자제를 요청하실 수 도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누워서 침뱉기라고 타인이(낚시 안하는 사람)이 봤을시에는 모든 낚시인이 저렇게 무자비하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 까요?
이런 사진이 올라오면 퍼트리기 보다는 원글 쓰신분께 정중히 자제요청을 하심이 옳다고 생각이 읍니다.
생명의 존엄성을 너무 부각시키면 어떻게 유해어종을 섬멸할 수 있을까여?
요런 점에서 조금 안타까와서 댓글 남깁니다...
쯧쯧
가끔 매운탕용으로 물고기 손질을 직접해도 괜찮은데,
이건 비위가 약해지네요....
와....
가물치는 한국의 고유어종이고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뭐 이런 대들이 유해어종이죠
하물며 우리 토종가물치를 쯧 쯧
제 정신이 아닌 사람 이겟지요
캬~잔인한 너무시키네
저게 그러니깐,
가물치꾼이 잡어로 올라온 배스를
눈알빼고 작대기를 대신 꽂고 풀었다는 말이죠?
참, 뭐라 할말이..ㅉㅉ
주둥이에 낚시 바늘 여러개 달구 다니다가
낚시꾼에 잡혀 저 물고기처럼 될것입니다.
자업자득이죠.
왜???
좋냐?
"저격수한테 걸리면 이렇게 됩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닌듯 하고 전문의와 상담부터 받아야겠네요. ㅠㅠ
근데 괘기는 베스인가요?
아무리 유헤어종이라해도 저것좀심하네요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끔 월척에서도 베스를 저런 식으로 죽이는걸 자랑스럽게 찍어 올리기도
하시던데...
같은 낚시인으로서 사실 그런 모습들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퇴치어종이면, 조용히 땅에 묻던가 들짐승들한테 주던가 하고 끝내는게 좋을것 같네요.
생명을 운운하기 전에 저런 행위 자체가 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물치 낚시하면서 배스 나왔다고 저랬나본데 아니라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탑팀클럽에서는 저런끔찍한일 하지 말자고 회원이 올린 사진입니다.
낚시 하시면서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거운 낚시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굳이 저렇게 죽여서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필요가 있었을지 ?
가물치는 외래어종이 아닌데 ㅡ우째 저런짓을 ㅡㅡ
어이없어 할말없음
얼마나 성질나면 고기를 눈에서 눈으로 작사로 어휴---
하지만 인간이다보니 화가 많이 난나 봅니다
월님들 넘 화를 내고 마음이 한쪽으로 솔리지 마시고 냉철히 파악 하시길....
자 좋은 길 내일쯤 월님 기다리며 잊어 버리시길 바랍니다
어휴 이런사진 없으면 좋은데
꼬질때로 꼬치구이처럼 뚫어 죽이던지 뒤에 고양이 밥으로 죽이던지 ...청거북이??전 야삽으로 목을 날려버립니다 ..사진을 찍어서 비호감을 주는 표현이 잘못되엇다고 말할수 잇을뿐 ..외래어종은 죽여야죠...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아니겟어요??
사실 저 사진도 전 별로라 생각함..더 잔인하게 죽이는 조사님들 많이봄
다만 감정을 실어서 할 일은 아니죠
저런 행동은 유해어종을 토종이라고 색칠하고 싶은 사람들이 악용할 뿐 아무 득도 없죠
전쟁에서 아군 저격수가 수백명 죽이면 영웅입니다.
사자가 사냥감 사냥해서 피 철철 흘리는 먹이감 보면서 사자를 나쁜 동물이라고 탓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에요
표범이 배가 불러 사냥할 의사가 없을떄 자기 영역 순찰할때는 꼬리를 위로 치켜세우고 돌아다닙니다. 사냥감에게 지금 사냥할 생각이 없으니.. 맘편히 풀 뜯으라는 신호죠. 육식 동물도 대부분 힐요하지 않을떄는 사냥감을 죽이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가축,동물을 도축해서 취합니다.
일부는 오락으로 사냥을 하기도 하지만 사냥된 대상을 위 사진처럼 학대하고 자랑스럽게 사진을 올리지는 않죠.. 얼마전 세실이라는 영웅 사자 사냥으로 떠들석 했던 미국 치과의사? 사건도 있었죠
아무리 유해어종 배스나 블루길이라도 학대하거나, 고통을 줄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자랑스러운일도 아니고요. 이런어종이 한국에 살려고 기를쓰고 온것도 아니고.. 사람이 퍼트려... 이들은 본능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번식한거에요.. 이들을 탓할수는 없습니다.
모두 잡아 죽이고.. 퇴치해야하지만.. 근본적인 잘못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아바타" 라는 영화에 사냥감 사냥후 사냥감에게 감사하며, 영혼이 편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서 보세요
모든 생명의 죽음에는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재미로, 또는 꼭 필요하지 않은 살생과 꼭 필요한 살생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살아있는 모든것에는 지켜줘야 할 예의가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동물을 도축할때도 최대한 고통없이 죽이는 법이지요
이렇게 하니 만족하시려나..? 혹 쾌감이 오던가? 유해어종에 보복이라도 하셨나?
착각하지 맙시다 저런다고 베스없어지나? 베스가 활개치는 것도 인간의 잘못이고 생존의 자연 섭리일 뿐인걸. .
에라 몹쓸인간아!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아. 혹여라도 아무 죄책감이 없었다면 정신과에 꼭한번 가보게. . ㅉㅉㅉ
강호순같이 자기가 하고도 머가 잘못됀지 모르는그런사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고기를 살생해서 뭐 좋다고 사진까지 찍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런사람들은 물가에서 즐길만한아람이 아니라보 생각합니다
없어져야할 어종은 확실한데 ~
저런행위는 좀...
그냥 던져만놔도 죽는것을
굳이 저렇게까지...ㅠ.ㅠ
너무 잔인하네요
젊은 사람들이 영웅심리에서 그렇게 한거 같은데
쯧쯧
요즘 유행하는 말로 김치남 <<이네요
배스입니다.. 가물치 아니고.....
암튼, 배스가 유해어종이라 저를 비롯한 많은 조사님들이 살처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굳이 저렇게 혐오스럽게 죽여 사진으로 찍어 공개하는것은 어느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관심종자처럼 여겨집니다..
유튜브에 보면 중국놈들 강아지에 휘발류 뿌리고 라이터질하는놈이랑 똑같은놈이랑 별차이가 없네요
저런놈들은 똑같이 해서 본보기로 삼아야 하는데....
어찌 저런 발상,행동을 했는지 인간으로서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군요..
정말 끔찍하군요....
부디 좋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자기눈에 꽃힌다 생각해봤는지?
말이 안 나오네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런일을 하는
사람들의심리가 역겹네요.
인간에 탈을 벗어라........
충고하고 싶네요.
사진을 찍어 올린 사람이 이 글에 댓글을 읽을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만.... 불쌍한 분 같습니다.
아마 사랑이 부족하여 대상표출이 잘 못 된거 같내요.. 부디 다음 생애는 주위에 당신이 행함에 이해를 하며
잘잘못을 가려주며 대신 판단을 해줄 이가 꼭 있기를 기원합니다.
결국 자기 자식한테 간다고 불법에서 배웠습니다
이건머 것도 아니고 머하는건지.. 쩝
만약 본인의 자식이 5~10살 정도된 아이라칠때 본인이 낚시할때 옆에서 이러고 논다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어휴 내새끼 잘했다 역시 내새끼야' 하는 소리가 나올런지....
마음에 울림이란게 있고 생명에 대한 예의란게 있지요.....
제 주변에 이런사람이 있다면..전 그런 이는 곁에 안둘랍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없는 전형적인 마녀사냥 스타일의 댓글들이며
툭까놓고 본인들은 착한것처럼 깨끗한것처럼...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회뜨는행위 이거 무진장 잔인한거거든요? 산채로 떠요 ㅋㅋㅋㅋㅋ 고기 살아서 살 발라져서 뻐끔뻐끔 거립니다
어떤 아이들은 이런거 보고 울어요 ㅋㅋㅋㅋ 불쌍하다고 저위에 사진이 잔인한거라 싸이코 패스라 우기지만
그어떤 행위도 "산채로 살을 발라내는행위"보다 약합니다 -- 진짜 다들생각들이 너무 없는.....
횟집 사장들은 전부다 싸이코 패스 10000단들이죠 ㅋㅋㅋ? 잔인하다 머하다 라기보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다들 이런대 동조해서 마녀사냥식의 댓글들 자재하세요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냉정하게 상식으로 생각해봤을때 이런글은 솔직히 올리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유익하고 좋은정보 올려도 모자랄판에 저런글 올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거든요
"잔인한행위" 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간은 참 잔인하다" 라고 느껴지실겁니다 아무 죄없는 붕어를 먹이로 유인해서 바늘로 걸어서 끄집어내서
좋다고 망에 집어넣고 그걸 모아서 보신한다고 약내리는 행위또한 냉정히 생각해보시면 잔인한 행동입니다 -- 그 붕어들 무슨 죄는 지었나요?
이런식으로....한도 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 뒤에 고양이가 잇거나 하면 던저주고.. 스리슬적 묻거나 합니다..
솔직히 배스 잡아서 일일이 다 묻고 고양이한테 던저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딴짓 까지 하기는...
역시 동물중에는 인간이 제일 악랄하고 지독하고 잔인하네요..ㅜㅜ
집에자식들 교육을 어떻게시킬지
그자식들이커서 저런지꺼리하겠져
아이구 내새끼 장하다 궁댕이 토닥거려주시길ㅎㅎ
자기 얼굴에 침 뱉는 분이시군요..안타깝네요..
주위에 강도 없고 하는데 유입이 될리 만무 합니다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집어 넣은거죠,,,,
저사진은 너무 할짓 없네요,,,, ,,,
그게 비교라고 하신 말씀이신지
요 위에분에게 한 말입니다
기가 막혀 할말이 없네요
가물치 킁넘이 받침대 물고있는줄알았네...
저는 절때 안그랬읍니다... 또라이 쉬키네...
말로 형용이........
불쌍한 인간 잠잘때 괴로울꺼에요
쩝~~~
왜 저런짓을 .......ㅜㅜ
아무리 유해어종이라해도 저런짖은----
저짖한놈도 당해봐야 알겠지
사람에겐 약하고 말못하는 동물들에겐 더러운짖하는 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