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중인데 어느미친놈이 라이트키고 저수지를 비추고있네요 20분쯤 지난거 같은데 꾹꾹참고있음 점점 인네심의한계가 ㅡㅡ
차에서 뭐하는지 퍼떡"한번 가보이소~ㅎㅎ
그래도 참으이소~^^*
낚시를 모르시는 분에게
낚시꾼은 "저기서 낚시하는구나..."
정도밖에 안됩니다....
관리소 직원이 가서 말하고왔네요
저런 미친넘을 봤나
날이 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