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납회이후 쉼표 없이 일만하다. 간만에 짬시간있어 장비 정리하고도 시간이 쬐끔있어 깔고누워봅니다. 텐트 올려 보일러깔면 잠자기 딱인데 여기까지만 하기로하고… 아흑 일을 않하니 심심합니다. ㅡ,ㅡ 4월 중순이나 시조를 할수있을텐데 몸달아 어찌 기다릴지 …
므찌네유.
삼실서 그러시면 앙됩니더 ㅋㅋㅋ
막 갑부시구나...ㅡㅡ;;
너무 크고 좋아뵙니다.
내껀 차가 작아서 안되는데,,부럽네유.
약도없는데 큰일이네요
어인님.... 넘 심심해서요 아무래두 워크 홀릭인듯요 ㅡ,ㅡ
쩐댚님.... 여름에 평상빌려 쓰는거 대신 해보려구요 ㅎㅎ
뜰보이님... 좋아 보이기만 합니다. 보이기만
해유성님.... 오늘 하루는 쉬어가나봐요 ㅎ
이박사님.... 10년간 자리 잡아 주신다 굽셔? 감사해유~
대물도사님.... 글게요 처방전은 아는데.... 처방받으러 갈 시간이 앙되네요 ㅜㅜ
다녀가신 분들 모두 즐건 저녁시간 갖으세요~~~
아빠 쵝오라고 엄지척에 뽀뽀 세래 받으실거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ㅋㅋ
돼지머리 들고가면 됩니까?
나만 무거운 장비에 치일 수없어서는
아닙니다. ㅋㅋ
제리님 언능 이짝으로 오셔요
수박 쪼개 먹게요
핸섬님 막걸리도 챙겨오셔요~~
월세 안받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