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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사회운동 확산- 선량한 양심과 상식의 분노이다.

온갖 힘을 앞세운 억압과 강요 폭력앞에 숨죽이던 이들의 분노가 표출되고 있는 상황인데.. 올커니 올것이 오는구나 하며 고무된 사람들과 숨죽이며 관망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걸음 뒤로 물러서 관망하는 사람들 ... 이 폭력과 강요에 의한 힘없는 여성에 대한 성폭력 학대와 갑질들은 진보보수를 떠난 인간의 기본권에 관한 사항이란 것은 분명해보인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 문제를 보수와 진보 또는 정파적 문제로 악용하려는 시도도 있는것 같다..' 하지만.... 보수와 진보 현실을 보면 제대로 된 진보나 보수보다 정파적 페거리떼 짝퉁 사이비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지만 .. 우리에게 제대로된 진보보수 둘다 필요하다 現世는 항상 보수적이고, '진보' 덕분에 '보수'가 끊임없이 발전한다. 세상은 Hegelian Dialectics 과정을 거쳐 발전한다. '진보'를 지혜롭게 포용하는 '보수'가 되어야 한다. '진보' 도 '보수'로 부터 배우면서 동시에 겸손하면서도 정정당당히 도전해야 한다 보수와 진보는 相互補完하는 Devil's Advocate이지, 敵이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들이다. 단지, '거짓을 의도적으로 조작하지 말라' 거짓을 의도적으로 상습적으로 조작하는 자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진보와 보수를 가장한 사기꾼임에 불과하다. 그들은 보수와 진보의 敵이다. 선량한 양심과 상식을 가진 사람들의 적이다. 인류의 敵이다.

이 양반은 직업두 엄나

자게방 이슈방

월척을 게 조 ㅈ 로 맹그네
아리아리둥둥이라는 이사람 회원정보에 아무것도 없이 얼굴 숨겨놓고

무엇이 구려 안절부절 못하고 이곳저곳 정신없이 오락가락하며 지얼굴에 똥칠하며 내 입은 걸레요 하고 광고하고 다니네...ㅎ
쟉슈

음 "살아있네".

이슈방서 따 당하시더니 여그서 만회 좀 해볼라그랑게

그려두 나나 댓글 달으니 감사히 여겨라

절라 인기도 엄스미.
정말 아리아리동동님께
감사하셔야겠습니다.
남자가 쫌 껄떡 거릴수도 있지...
단,

지위관계에 얽혀 있는 사이는 그래선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연극의 여성관객에게 껄덕거릴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원이나 스텝 같은 이해관계에 얽혀 있는 이에겐 그래선 않됩니다

요즘 누가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랴! 란 옛말이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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