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바다에 나가 먹거리 잡어와가 손질하고
굽고 회썰고 멋는기 슬슬 지겨워 집니다~~^^
이만큼 잡어와가
먹을만큼 손질해서
회썰고
굽고 하는게
슬슬 실증이 ~~~~~~^^
ㅌ ㅕ




주소보내드려요?
아흐ㅡ
지난 번 택배 박스 여니
감시가 인사를 하더군요.
"마이 기다렸제? "
솔찍히 맛없으시쥬 ?
또시작이네.
몇년을 더봐야할까유??
염장은 이제그만.....
ㅡㅡ^
동생이 형님한테 욕해도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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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더~~~~33333
손맛도 보시고
썰어도 묵고
꾸버도 묵고
회덮밥도 맹글어 드시러 내년에는 시간을 맹글어 보이소~~^^
진짜 사람같이 사시는 구만 잉 ~~~ !
부럽습니다.
미남 얼굴 껍딱이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