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마운틴 저팔계 놀이터에서
쏘쩌꿍 쏘쩌꿍 소쩍새 울움소리 친구삼아
오르는 찌오름에 환한웃음 가득머금고 ~~~^^
오늘은
가족들 무더위를 식혀주려 물놀이장에~~^^
저는 시원한 그늘에서 꾸벅꾸벅 지난밤 피로를 풀어봅니다~~ㅎ



어쨋거나 장가는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ㅎ
부러운 1 인^^
하루도 안빼고 염장이시네 !
쫒아갈까부다 ~~~ c !
서울가신 오빠는 ~~~이노래가 아닌게벼
4짜잡아 오신데요~~~~~~~~-.-;;;;
~더위먹은 딸고쥐~
습하르타 군기반장~~낚시아빠~^^
뭐라 얘기 않헐라요~~~
만약
올리시믄
삐침미더~~^&^*
좋은 추억 맹그시길~~^&^*
물놀이장에 낚시 드리워 보심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