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키워드는 경계심입니다.
대끝보기는 물이 흘러 찌를 세우기 어려운 곳에서 합니다.
물이 흐르는 곳에는 붕어들 천적이 많지 않다보니
붕어가 경계심을 풀고 적극적으로 먹이활동을 합니다.
무거운 봉돌은 이물감 보다는 오히려 자동챔질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목줄은 좀 길게 써서 물살에 미끼가 나풀거리게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붕어가 있는 포인트만 잘 찾으시면 대 허리까지 돌아가는 시원한 입질 보실겁니다.
저도 유속이 있는곳에서 44,48,52 민대로 끝보기 한동안 했습니다.
봉돌은 8호 씁니다. 7호는 약간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입걸림이 옆이나 아래에 걸립니다. 봉돌무게로 인한 자동빵 수준이죠~
대가 출렁 하는데 이것도 쳄질이 늦으면 빠집니다.
지금은 그곳이 낚금이 되어 끝보기 안합니다.
수단과 떠내려감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민장대의 중통낚시 또는 끝보기 낚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원줄도 약하게 3호정도 쓰시고 목줄도 2호정도의 긴목줄을 쓰시면 입질 받는데 문제 없습니다.
저는 낚시대는 선상 갈치대 사용중 입니다.
말이 끝보기일뿐
붕어가
낚시대 가져갑니다.
초긴장상태를 유지하세요.
대끝보기는 물이 흘러 찌를 세우기 어려운 곳에서 합니다.
물이 흐르는 곳에는 붕어들 천적이 많지 않다보니
붕어가 경계심을 풀고 적극적으로 먹이활동을 합니다.
무거운 봉돌은 이물감 보다는 오히려 자동챔질 효과가 있습니다.
대신 목줄은 좀 길게 써서 물살에 미끼가 나풀거리게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붕어가 있는 포인트만 잘 찾으시면 대 허리까지 돌아가는 시원한 입질 보실겁니다.
봉돌은 8호 씁니다. 7호는 약간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
입걸림이 옆이나 아래에 걸립니다. 봉돌무게로 인한 자동빵 수준이죠~
대가 출렁 하는데 이것도 쳄질이 늦으면 빠집니다.
지금은 그곳이 낚금이 되어 끝보기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