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사건의 가해자는 44명이 아니라 총 119명이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네....
밀양 좋은 도시네,
범죄자들 한테....
가해자는 죗값안받고 떳떳하게 생활하고 결혼까지해서 애 낳고 잘살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가해자는 신상공개 모두해서 사회에서 매장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천벌받을 짓을 했으니간요....
늙은 도시
꼰대도시
근디 산 깊고 물 맑은
내 고향인 데 ~~ ㅠㅠ
인터뷰만
인용했네요.
피해자 자녀를 가지고 협박도 하고 있네요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달게 받게 해야 함.
그래야 후에도 따따부따 할 일 안생김
버닝썬 사건도 그렇고...
나랏일 하는 고위직자들이 못된모습만 보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쩝!
에라이~~~한놈한놈 다 밝혀지고 피눈물 흘리며 속죄해라
꼭 저런 사람 하니씩 있네..그럼 통영 거제도 노예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