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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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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방바닥 디자인하다. 

낼 출조를 위해 

저녁은 피곤할텐데 밖에서 해결하자고 ㅋ

 

밑밥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흐 흐 ~


숯불은 사랑이죠?
많이 드십시요
어~어~
머래유? 특수부위인거 같은디.
곱창 같기도 하고?
밑밥이 과하면 부작용납니다~ㅎㅎ
맛나게 드세요
안통하면 대략 난감ㅎ

맛나게 드세요
낼 비 마니 오십셔.ㅡ.,ㅡ;
밑밥이..좋아보입니다..
..
저는 또 일이 끊겨서..
마눌님이랑 강쥐랑
낼 가차운데로 일박낚시 갑니다.
..
밑밥없이..자동으로..ㅋㅋ
ㅋㅑ~ 1박은 당첨일듯 합니다.
아~놔~~ ㅡ,.ㅡ
이걸 이시간에 봅니더
으이쿠야~~
잘드셨지예?


둘이서 짜장면의 스무배가량을 먹고

소화시킨다고
놀이기구도 태아주고



그걸로 부족해
마트를 스무바퀴쯤 돌아서
좀전에야 들왔네요 ㅡ,.ㅡ"

그래도 다행히 출조권을 따냈네요

흐 흐
단속님-맛난만큼 개벼워진 지갑이 흨흨 ㅎ

노지님- 달구 목살구이 맛나요 드셔보세요

부처님- 바로 알아보시네여
숯불은 사랑 맞습니다.

해유님- 메귀 자바 와입에 입맛을 되돌려
줘야됩니다. ㅡ,ㅡ

두바늘님 - 말씀처럼 밑밥이 억수로 비싸네요. 글구 메기용 특급 레시피 개발 부타드려요

살모사님 - 달구 목살구이 드셔보셔요
쫄깃하니 맛있슴다.

대물도사님 - 일케 정성을 쏟았는데도
않통하면 길바닥에 들어 누우려했심다 ㅋ


박사님도 이짝으로 오셔요
제가 낼 베스 스테이크 꾸버드릴게요

스테고님 도 오시면 베스 스테끼 함께 하실 수 있어요 ^^

제리님 언능 이짝으로 오셔요
뒷고기 꾸이로 모실게요

초율님 낼은 사모님과 둘이서만 출조하시는군요
강쥐는 보초서게하고 두분이… 아시쥬? ^^

몰라방님 성공했슴다 흐 흐

어인님 맛나게 묵고 들왔네요
낼은 와입이 해장국 끌이기로 새끼손가락
걸었슴돠 ㅎ
맛나게 드세요
그러쵸 `~~!!!!
괴기를 먹어야하죠 ㅎㅎㅎㅎ
사진속의 처자는 따님 같은 데..
좋으시겠습니다.


이 글을 마나님께 보여드리면 일박 더..ㅋ
와우~~
해장국 약속을 받으셨네요^^
부럽부럽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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