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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에 입질이

왔습니다. 모~선배님께서 왕복430킬로를 달려서 내일오신다네요. 복숭밭에 수확도해야되고~~~ 소우사에 소똥도 치워야되는데 체력이 되시는가 모르겠습니다. 일꾼 혹독하게 시켜야되겠죠?

가만 보면...









연봉 억대 부농이시져?
다 알아요 뭐.ㅡ.,ㅡ
꼬쟁이님 흠.... 억대부농...


친하게지내요 ^^
이박사님도 콩으로다가 억대부농 ㅡ부럽심다ㅡㅎㅎㅡ대꼬쟁이님은 낮에는 모선배님과 복숭그늘에ㅡ밤에는 물가에계실거쥬^^
섹시붕님
쩌 경운기운전하는데요.

겨울나무님.
의성으로갈지?
경산에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
쩐댚님.
자두랑~
대추도좀 따주실라우?
가게에 쓰게 좀 파시라구요..ㅡㅡ^
천도복숭아 , 자두 부탁드립니다 .

가격은 경매가에 -5000원에 직접 픽업 가겠습니다!
쩐댚님.
판매는 글코
일좀 해줘요~~~
15박16일
대꼬쟁이님
제가 농신인건 또 눈치 채셔가지구선 ..
가게 문닫으라굽쇼..?
택배는 누가 합니꺼..ㅠㅠ

판매가 그러시면 그냥 보내주이소~
픽업도 가능합니다^^
ㅋ 알바로 뛰고싶은디
기운이 딸려서리
지송하구먼유 ^^
저도 복싱아
겁나 좋아하는데요...^^
밥은 주시믄서 일꾼 부리세요 ㅎ
폰자선배님.
감독만하셔도 감사합니다^.^

달구지님.
택배가 힘들어요.
내려오시면 드릴께요.

대머리붕어님.
일하는것 봐가면서
줄지안줄지 생각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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