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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살 빠지것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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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화물 택배 아저씨가 끙끙대며 2층 학원까지 큰 덩어리를 짐어지고 올라오시며 하시는 말씀입니다. 밑살 빠지것네유~ㅠ 이그...저 덩어리들을 택배아찌야 직업인게 그란다 하더래도 어제 울 쌍마님은 어케 들었을까~ 쌍마님은 밑살 안빠졌시유?ㅋㅋ 오늘 부턴 열라~ 저것들이랑 시름하게 생겼네요.^^ 월님들~~ 오늘도 즐거운 자게가 이어가길 바라봅니다.
밑살 빠지것네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얀비늘님......

집 꼼쀼따가 영 이상혀유.....

저도좀 신경좀 써줘유~~~~~~~~~~~
못딸님! 일빠루??? 못따루??? ㅋㅋㅋ

5치병장님! 5치부대 성교관님거가 지금 밀렸거든요. 교관님 보다 깃수가 높으믄 바꿔드리고...ㅎㅎ
교관보다 병장이 더 높아부러요잉..

장성급인디요 ^^
요즘 너무 바뿌신거 같아요...

무슨일이든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도 잘 생각하시고 연말이라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십시요~~
많이도 사십니다.. 그래도 꼭 필요한것일테지요

제 아내는 별 필요없는것들로 저 만큼씩 삽니다..ㅠ.ㅠ.
감솹니다.

잘 쓰겠습니다.

꼬~옥 착불로 해 주세여~~~~
일좀 그만 벌리세유~~

우리가 있는일도 놔야헐판인디~~~~~~~~~~`
ㅠㅜ 저박스들....
사진에는 작아보이네유ㅠㅠ

식겁했습니다ㅎㅎㅎ

선배님.... 쉬엄쉬엄 하세유
와~

저걸

저렇게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신 쌍마님이 밑살 안빠지셨나 몰것네요~~~~~~~
아싸~ 막 쌍마님 아둘네미거 컴터 조립 끝났시유~^^

케이스가 로봇태권 V라 아덜네미가 좋아할겁니다.ㅎㅎ

쌍마님! 밑살 빠진거 이제 좀 괘안치유?^^
저거 완성되면 얼마나 하남유??

밤에함 가야할일이 생겨부렀네유~~
쌍마님 고생했슈~

비늘님은 계속 고생하시구요~

예쁜 비늘님에 사모님 뗄리뽕 번호는 알수가 없능강~

남도 별장까지 전부다 찔러 버릴라 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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