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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chmod():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wolchuck/public_html/bbs/lib/all.lib.php on line 2477 위에 사진은 제가 쓰는 옥내림채비 입니다..
고무오링으로 원줄과 목줄을 연결합니다.
저는 지금 옥내림이 아니라 옥올림에 매리트를 느껴 옥올림만을 생각하는데.
옥내림과 옥올림의 차이가 너무 미약하네염..
제가 옥올림을 하려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특징때문이였습니다.
옥올림의 특징 : 1. 옥내림의 취약부분인 대류 및 흐름에 옥내림보다는 영향을 덜 받는다.
2. 옥내림낚시 - 수초등 공략하기 힘든곳을 공략할수 있다.(3호4호 원줄사용가능)
3. 옥내림의 미세한 찌맞춤보다 옥올림의 찌맞춤이 좀더 쉽다.
4. 옥내림은 올라가는 찌맛이 없지만 옥올림은 올라가는 찌맛을 볼수있다
봉돌은 금동이 사슬채비응용+실납 >>>>>>>>>>>> 사슬채비 약 3.8g + 실납무게 + 나머진들
원줄 >>>>>>>>>>>>>>>>>>>>>>>>>>>>>>>>>>>> 4호
목줄 >>>>>>>>>>>>>>>>>>>>>>>>>>>>>>>>>>>> 2호
사슬+바늘 총길이 30cm
현재 이리 투척하면 수면에서 찌가 일어섰다
서서히 내려가다 살짝 콩~~하는 느낌주다가 살짝 올라와서 맞춘 위치에 멈춥니다..
정상적인가요?
찌도 옥내림찌로 바꿀예정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풍덩채비만 하다 바꿀려니
살것도 많고...부담도 되고....
이런것들 감수하고 갔는데
힘들어서 다시 풍덩으로 돌아오면 아까워서~~^^
있는걸로 최대한 활용해 봤습니다..
찌맞춤의 표현이 저리 되야 되는게 맞나요?
이거 맞추는게 어렵더라구욤...
여기까지 해서 맞는거라면 여기까지는 해볼만 하지만..
여기서 더 파고 들어가야 하면 포기할려구염..ㅠㅠ
넘~~~힘드네염..
옥내림.올림 하시는 분들 대단하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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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제가 쓰는 옥내림채비 입니다..
고무오링으로 원줄과 목줄을 연결합니다.
여기서, 바로 바닥채비로 갈려면
목줄쪽에 g3좁쌀만 물려주면
바로, 바닥채비로 변형입니다..
옥내림에는 1.5호 목줄을
바닥채비는 1.7호 목줄을..
목줄을 방랑자채비로 미리 묶어 놓으면
바닥,방랑자,옥내림으로 바로 변경됩니다.
너무 간단하죠..ㅎㅎ
g3좁쌀봉돌하나로 오름과 내림이 바뀌다니.....
그럼 해머맨님 찌맞춤은 저런식으로 하는게 맞는가요?
옥내림 예민하고 복잡하게 하실 필요없습니다.
찌는 그찌 쓰시면 충분합니다.
너무 가벼우면 불편한점이 더 많습니더
원줄 2.5 내지3호
목줄 1.5 내지1.7
캐미달고 바늘달고
낚시점 묶음바늘 좋습니다.
3목내지4목 찌맞춤하고
그이상 내놓고 낚시하면 됩니다.
찌는 4호5호정도
약간 무거운 떡밥찌도
별 상관없습니다.
잘 끌고 들어갑니다
님이 느끼는 이상현상은
4호나되는 원줄의 문제일 가능성이큽니다
원줄만 바꾸어도
이상없을 것니다.
어디서좁쌀 봉돌 하나 달고
케미 꽂이하단에 부력 맞추면
잘 올려 줍니다
옥내림과 옥올림의 차이가 너무 미약하네염..
제가 옥올림을 하려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특징때문이였습니다.
옥올림의 특징 : 1. 옥내림의 취약부분인 대류 및 흐름에 옥내림보다는 영향을 덜 받는다.
2. 옥내림낚시 - 수초등 공략하기 힘든곳을 공략할수 있다.(3호4호 원줄사용가능)
3. 옥내림의 미세한 찌맞춤보다 옥올림의 찌맞춤이 좀더 쉽다.
4. 옥내림은 올라가는 찌맛이 없지만 옥올림은 올라가는 찌맛을 볼수있다
1. 대류흐름 및 유속있는곳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2. 수초 등 공략하기 힘든곳은 피해갈 수 있다.
3. 옥내림의 미세한 찌맞춤따윈 1번의 캐스팅으로 대에에충 마무리 한다.
4. 옥내림 대에에충 찌맞춤 해놓으면 어떤놈은 올리고 어떤놈은 가져가고 어떤놈은 옆으로 끌고간다.
5. 고로 아침까지 아무일 없는 편안한 밤을 보내실 수 있다.
이상입니다. 너무 정석을 따라기지 마시고 본인의 채비법으로 본인만의 스타일로 낚시하셔서 진정한 힐링낚시를 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웃어넘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