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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보 붕 어 2

어제 그 둠벙에 대깔았습니다. 날씨가 포근한 탓인지 잔챙이 성화가 심하네유. 그래도 남도 바보붕어는 제대로 접대해줍니다. 오늘은 허릿급으로 2수.... 어제 36짜리는 촬영후 귀가 조치했는데. 오늘건 모회원님 아버님 약에 쓰신다해서 가지고갑니다. 저녁에 스샷 올리죠.

아 물 낚 하고십어
축하 드려요
올해 출발이 좋으시네요^^
바보붕어2가 아닌 염장붕어2 인것 같습니다. ㅋ

선배님...적당히 살살좀 해주세요. ㅎ
선배님 잘 주무셨어요!!
어제밤에 마실은 잘 댕겨 오셨읍니까~^^

허리급이라 하면 ~~
선배님 허리급!?

그거이 쌍마님 60계측자에도 안 올라가는거인디~~^^

날이 풀렸다해도 겨울입니다.
정가 공사로 몸도 마음도 많이 피곤하실텐데 조금만 하시고 후딱 들어 가이소..

이건 제가 부러워서가 아니고 염려 입니다~~~

우짜노는 안 부럽다~~~~~켁!!!

부~~럽~~~~다~~ ㅡ.ㅡ!!!!
바보붕어 라기 보다는

선배님 위로차 올라온 조공붕어입니다

따뜻한 국물드시구 바람 쐬셔요^^
하얀비늘님글은 읽지를 말아야 하는데....

자동클릭이 되니......
붕어가 사람을 알아봅니다.

붕어도 아무한티나 안 주거던요..

아마,, 하얀비늘님의 정성에 감동했거나

아니면,, 하얀비늘님의 외로움에 동행이 되고 싶거나 하였을 겁니다.

저도 담 주에 물냄새 맡으러 들어가겠습니다.
쪼끄만 소류진디

확!

그물질 해부러?
으앙,,

진짜 부럽습니다 ㅠ

휴!! 그런곳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스샷 ㅎㅎ 빨리 보고 싶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여러모로 지송스럽습니더...ㅠㅠ

위에 따끈한 사진 올렸승게 마저..염장에 탈이 나시라고..텨~
이런 날씨에 부럽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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