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찜찜해서 29일 새벽3시 거실방을 3번쓸 었는데 밥상다리 밑 모서리에 끼어 있었습니다 노안이좀 심하여 잘보이지도 않네요 걱정하시고 방법을 알려주신 노지님 므이시킨님 몰라방님 감사해유님 수우우님 노랑붕어님 대물도사님 어인님 잡아머하노님 제리님 핸섬님 초율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거쓰시던지
브러쉬형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잘쓰고있음요)
맘놓고 생활하시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찌를 맹그시겠군요....ㅎ
오늘은 비도 많이 온다는데 쉬엄쉬엄 하세요.
파전 부쳐서 십장생 막걸리 한빙 하시고요^^
의지의 한국인 맞습니다. ㅎ
찌 만드시는것도 많이 피곤하실거 같아요 ㅡ,.ㅡ
붕춤님 바닥도 같이 녹지않을까요ㅎ
바늘이 어찌 그곳으로 찾아가서 고생을 시켰을까요? ㅎㅎ
퇴근하고 간만에 이리저리 들러보내유 ㅜㅜ
무서워요
쩐이 없어 장판
못갈아요
기냥 담에 몬찾으면
찔리고 말래유
근데 부러쉬가 큰게
있으면 괴안은데 보통나오는게
너무 작아요
몸통도 큰게 있으면
기냥 흘려서 문지르는게
좋아요
제가 순접 밀봉을 잘못해서
간간히 그렇습니다
노안이 심하긴 하지만
감각적으로 만드는데
그리 불편하지는
않아요
선입선출....
바늘 갯수 정확히 확인해야하구요~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웃기는 말씀같은데
선입선출 너무
중요한 말인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평안한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