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은 밝아 오고 입질은 무소식이고 동해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작은저수지 전방 20~25미터 정도에 바다 릴찌 낚시대 1호에 3천번릴 ㅎㅎ옥내림채비 비스무리하게 해서 던저 놓았습니다. 입질은 없었습니다...다른 조사님들이 보고 웃으면서 가십니다..이젠 챙피하지도 않습니다. 맨날 꽝이다 보니 점점 미쳐가나 봅니다 후후
그런채비로 5정도 셋딩해서 낚시하시는 조사님 보았습니다..
거의 반환점 돌때 입니다.
곧 대물낚시로 돌아 오실겁니다 ㅎㅎ
바다 밑밥 3주걱 투척 하셔야 채비 완성입니다 ㅋㅋㅋ
오늘 짬낚에 다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만약 잡으면 사진 인증 해올리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