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25년정도 됨니다
어깨넘어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점점 장비가늘고
10년전쯤엔 국산최고의 장비를 두세트사고
지금은 보트낚시까지 왔네요..
15년전 인천으로 직장을 옴기면서 바다를 알게되면서
바다장비를 또 사게되네요..
선상낚시 가까운데 나가봐야 손에 비린네만 뭍히고
먼바다 침선낚시가야 손맞도보고 집에냉장고에 채울만큼
잡아오네요.바다도 장르가 너무만터군요..지금도 배우는 중이지만
바다로 오길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바다낚시하면서 집에냉동고엔 생선이 꽉차있네요..
나이더먹고 힘딸리면 다시 민물로 슬그머니 돌아가야죠..
감성돔도 잔챙이네요^^
농담입니다...
손맛 보셨겠어요
날이 추워지면서 대물 시즌으로 접어 들지요...
25cm는 넘으니... 애기는 아닙니다 ㅎㅎ
바다낚시에 빠지면....... ,,,, 아... 좋습니다;;
돔봐 돔봐~돔봐~~~지금부터야
바다는 영원한 나의 ~~사랑
올해 붕어낚시 1~2번 가고 바다낚시만
쭉 다녔습니다.
찌맛은 민물이 당연 좋지만...
어종 다양성, 손맛, 회, 반찬꺼리, 캠핑성은 바다가 좋습니다.
괜찮지만 ..테트라포스? 전 굳이 그위에서 낚시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
메가리와 쫄복에 공격에 두손두발 들고 빈손으로 집에 가지 못해
횟집에서 사서 들어갑니다
너무 부럽네요
겨울감쉐~이 찐~짜 맛나지예?
붕어낙수도 갈카드림다
수업료가 쫌 비쌈다^^
본인 좋으면 최고입니다~~~홧팅 입니다~~
수도권 거주하는 분들은 경비가 많이 든다는...
신입사원 때 자반짜리 한마리 잡고 감성돔 낚시에 빠져 2년여 다니다가 월급이 남아나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아직도 그 짜릿함과 입맛은 못 잊지요.
소질 있으신 겁니다
이거 할만하네 본격적으로 뛰어드시면 아마~^^
어깨넘어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점점 장비가늘고
10년전쯤엔 국산최고의 장비를 두세트사고
지금은 보트낚시까지 왔네요..
15년전 인천으로 직장을 옴기면서 바다를 알게되면서
바다장비를 또 사게되네요..
선상낚시 가까운데 나가봐야 손에 비린네만 뭍히고
먼바다 침선낚시가야 손맞도보고 집에냉장고에 채울만큼
잡아오네요.바다도 장르가 너무만터군요..지금도 배우는 중이지만
바다로 오길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바다낚시하면서 집에냉동고엔 생선이 꽉차있네요..
나이더먹고 힘딸리면 다시 민물로 슬그머니 돌아가야죠..
저는 바다루어로 수차 다녀 봤지만 볼락한마리가 전부인데...
대단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