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되며 하우스에 다니고있습니다
바닥낚시로만 고집하기엔 헛챔질이 많아 손맛볼 기회가 적어지네요 ㅎㅎ
원줄→유동찌→봉돌→목줄→바늘 전통적인 바닥채비이지요
(하우스에서의 찌는 저부력찌를 쓰고있답니다)
옥내림, 얼레벌레, 중층, 사슬, 사선채비 등등...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바닥만 하다가 다른 채비를 한번 배워볼까 하는데
원채 바닥만 고집 하던지라 다른 채비들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만 지지만
비교적 간단한 채비가 어느것이 있을까요..?
바닥낚시만 고집해온 초보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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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때 적지않은 혼란이 옵니다만
위에 언급하신 채비법을 해보시면
그리 어렵지않습니다
나와 맞는 채비를 찿으셔서
손맛보세요
이왕 하신다면 옥내림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개인교습가능하구요
누군가는 환장합니다ㅎㅎ
여러 글들을 보니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지라는 글도 있었지만,,ㅎㅎ
바닥말곤 할줄 아는것이 없어 새로운 채비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ㅎ
슬슬 올리면 거의 90프로 정확한 입질 이었어요.
사슬관련인도 아니고 조력얼마 안되는 초보입니다.제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별거아닐거라는 느낌받으실겁니다.
특히 하우스에서는 내림이
조과가 차이가 크게납니다.
물론 내림도 입질이 까다롭게
나타나기에 그만큼 찌맞춤(부력)이
생명입니다.
있는찌그대로사용하시고 목줄에 좁살봉돌만추가
하셔서 찌맞춤만 다시하시면됩니다
원봉돌뜨고 좁살봉돌만바닦에 닫는것입니다 ^^